타고났다는것은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능력,재력..
수년을 받쳐 얻으려 하는것을...태어날때부터 얻는다니...
제목이랑 좀 어긋나게 말을 꺼냈네요.
요즘 피아노를 많이 치는데,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청음...'능력
연주가 화려하고,섬세한것도 부럽긴하지만, 노력하면 될것같은데...(물론 만만히 보는것은 아님)
음감능력은 어떻게 하면 얻을수 있을까.....
그리고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것을 기반으로 참 많은것을 할수 있는걸 보니까....
그런데 주변의 상대음감을 가진 사람을 보면, 특별히 무슨 노력을 한게 아니라
음악좀 듣다보니? 그렇게 됬다구 하더라구요..
누군 음악안듣나....ㅡ,ㅡ;
그럴때면 그분의 부모님은 참 훌륭한 분이시구나..생각하게 되요..ㅡ,ㅡ
직업은 아니지만, 평생을 즐기며 할수 있는 음악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두, 저를 위해, 그리고 제 미래의 아가를 위해 ㅋㅋ
음감능력을 얻구 싶은데~
성공하신분들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