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라는 악기가 에스빠냐 국가에 미치는 영향

by 온림 posted Jan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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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반쇼핑을하다가 에스파냐, 스페인 이런 단어가 앨범타이틀에 들어가있으면
악기에 관계없이 내용을 확인하게 되네요. 그리고 유혹을 못이기고 구입하게되고요.

에스빠냐는 기타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나 국가이미지로나 많은 좋은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 기타애호가가 다른 악기보다 애호가로서 즐기는 인구가 결코 적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나라의 음악이 자연스레 알려지고, 언어도 자연스레 사용되고...

게다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유럽향과 다른 남미까지 가세하여 에스파냐 언어의 영향이
영어이외의 다른 언어들중에는 영향권이 많은것 같습니다.

일관련 세계 여러나라에 전화해보면 유독 남미쪽이 영어로만 일을하기가 어렵더군요.
지금은 거의 그렇지않지만 10여년전까지만해도 그쪽은 영어로 통화하기가  쉽지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스파냐는 그다지 잘사는 나라가 아닌가봅니다.
에스파냐어전공하는 조카가 교환학생으로 유학갔었는데 더 있으라고해도
그냥 들어오네요.  이번에는 남미쪽으로 가보고 싶다는데...
솔직히 남미쪽은 장기간보내기가 좀 그러네요.

말이 샛는데, 여러분도 그러하신가요 ?

바하매니아가 바하음악관련이면 재즈음반도 관심있게보고 구입하듯이...
에스파냐음악은 기타연주가 아니어도 내용확인하고 낚이고...

아뭏든 이 나라의 음악은 유럽국가들중에도 좀 독특한것 같긴합니다.
다른 나라음악을 이렇게 많이 접해보진 않았으니 잘은 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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