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에 직업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지금도 어떤님이 치신 대악장을 듣고있는데..
저는 2가락도 못치는곡을 이렇게 자유자재로..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그리고 프로가아닌이상 직장을 다니실려면 시간이 안나실텐데 저런 곡을...
아무튼 무척 궁금해지네요
모두 무슨일을 하고 계시나요?
프로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잘 몰르겠네요
먼저 저에 직업은 걍 방송국에 몸 담고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기타가 좋아서 기타관련쪽으로 한번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으흐흐
모두 무슨일을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