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연말 연초 연휴를 기해 아르헨티나를 다녀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꼬르도바 (아르헨티나의 꼬르도바임... 망고레의 꼬르도바란 곡도 망고레가 아르헨티나의 꼬르도바에서 살면서 작곡한 곡이라 함...) 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내공항엘 갔다가 시간이 남아 비행장 바로 앞에 있는 라쁠라따강 하구에서 찍었습니다... 강폭이 40킬로라고 합니다... 거의 수평선이 보일 정도인데요... 조금 높은 육교같은 곳엘 올라가서 보면 우루과이 저쪽이 가물가물 보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