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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05.99.108) 조회 수 4495 댓글 24

뭐가 있을까요?

1.......기타-바보님의 등장.

2.......조국건님의 등장.

3.......jason님의 활동.

4.......플라멩코에 대한 관심.

5.......이예은님 연주동영상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6....... 김상욱님 등장. (샤콘느 1004님의 의견에서)

7.......산골스트링즈의 등장. (아드미라님의 의견에서)

8.......스타님의 파사칼리아명연 ( 애청자님과 음님의 의견)

9.......

10.....  
Comment '24'
  • 샤콘느1004 2006.12.30 11:04 (*.216.43.82)
    그래도 여섯개는 비워놓으셨네요 ^^
    1.지얼님의 탈퇴 음원삭제
    2.이예은 신드롬
    3.김상욱님 등장
    4.오프모임 활성화
    저도 여섯개는 패스...
  • 아드미라 2006.12.30 11:23 (*.160.177.139)
    저는 11월,12월에서야 본격적으로 기타매니아를 즐겨찾기 시작했으니.. 이때의 기억의 남는사건으로는..

    1.국내 수공제작기타에 있어서의 튜닝머신에 대한 논란..
    (흐지부지 된듯 하지만..제작가님들께 나름대로 반향을 잃으킨듯함.)

    2.산골님이 외국기타줄을 직수입해서 보편타당한 가격으로 판매..
    (여기서의 보편타당한 가격이란.. 현재 외적으로는 서비스라 말하면서 약 70%이상의 마진률을 내면서 팔고있는 잘못된 관행과 대비해서의 가격이라 보면 맞을듯 싶습니다. 그러므로서..현재의 기타줄 가격의 거품을 조금씩이나마 없애는데 장기적으로 일조한다고 봄..)

    3.플라멩코 기타에 관한 게시판 신설..
    (플라멩코 기타를 좋아하거나 혼자서 연주하던 분들이.. 모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

    11월,12월에만 활동한 저로서는.. 이 세가지가 가장 큰 사건이라면 사건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7개는 패스...
  • 최수아 2006.12.30 11:46 (*.141.98.75)
    여러 가지로 마음이 답답한데...제 심장을 띠어다가 염장을 하시는 군요^^;

    70%이상의 마진율이라고 하셨나요? 아드미라님 직접 운영을 해보시고 말씀하심이 어떨런지...
    기타문화원의 자금 사정은 날로 힘들어져 가서 운영이 힘들 지경이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오더군요...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
    그래서 문화 분야의 사업은 돈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타문화원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대변인도 아니지만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관계로 이 글을 남깁니다.
  • 콩쥐 2006.12.30 12:03 (*.105.99.108)
    맞습니다.
    저도 실제사정을 좀 아는편인데,
    기타현은 마진이 30%는 되야 영업자체가 가능해 보이는데 항상 그 이하였습니다....
    저는 기타현을 판매하시는분들이 항상 안타까웟습니다...기타시장도 작은데
    기타를 좋아하는 이유하나로 그런 힘든일을 하고 계시다는게...

    아마도 직접 수입하여 다이렉트로 판매를 하면 좀 다르겟지만,
    보통은 수입사에서 일차로 가져온것을 구매하여 소매로 판매해왔거든요...

    저는 기타현을 싸게 구입하면 가장 큰 혜택을 볼 사람이면서도
    동시에 다양한 기타관련샵이 문 닫지말고 이어지길 바라게 되는군요......
  • 아드미라 2006.12.30 12:07 (*.160.177.139)
    최수아님..
    기타업계가 나쁜걸 가지고.. 왜 여기에다 한풀이를 하시는지요?
    기타줄 이야기 하셨으면 원가 공개해 보세요.. 그리고 파시는 가격도요..
    보통 50%~70% 마진 봅니다.. 아닌가요?(사정만 아시기에 잘은 모르신다구요?)
    사실 30%마진정도만 보면.. 산골님이 그런일을 추진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써비스란 말을 빼세요.. 그냥 기타줄 장사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어짜피 시장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왜 말로는 서비스라 하면서 그 이상의 것을 얻으시려 하십니까?
    차라리 님께서 기타줄만을 수입전문으로 하시기에 타격이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동안 가격구조가 잘못되어진 기타업계에 대고 모라고 하셔야 되는게 옳은것 아닙니까?

    장사와 음악은 개별적인것입니다.
    말로는 음악인인척 하지만 파는것은 장사치이면서.. 서비스로 판다는 말을 빼시라는 것이 골자 입니다.

    다시한번 집고넘어 갑니다.
    전반적인 기타업계가 어려운것을 가지고..(당연합니다.. 시장이 안좋아요.. 기타라는것은 취미입니다.. 우선 먹고 산다음에 취미도 있는것이고.. 악기도 사는것이고 책도 사는것입니다. )

    기타줄 가격과 매치시키지 마세요.. 그건 서로 다른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처음에 오프라인 매장만 있을때.. 아이엠에프 터지고 얼마나 어려웠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우후죽순 인터넷매장 생기면서 그 많던 가게들이 얼마나 타격받았는지 아십니까?
    그래도 다 살길 찾아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기타줄이외에 여러 싼 악세사리들이 위주로 팔리는것 또한 알고 잇습니다..
    유지하기 힘들고 관리해야 하는것들.. 힘든것 압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것을 기타줄 가격과 매치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웃기는 말이지만요.. 인터넷쇼핑몰이 장사안된다 그러면.. 오프라인 매장 죽으라는 소립니다. )

    세대가 클래식을 외면하고 락이고 팝이고 댄스를 좋아하는데..
    클래식 기타.. 모 팔게 있습니까? 사실.. 몇개 팔거 없어요.. 제대로 팔려면.. 외국악기 들여와야 하는데..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투자라는게 사실 위험이 따르는 것이구요..

    인터넷에서의 좋은정보..음악적인교육 다 좋습니다.. .. 그러나 그러한 교육과 정보는 그 인터넷업체가 유지되야
    비로소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 아드미라 2006.12.30 12:12 (*.160.177.139)
    물건 가져오는 루트가 한개씩 늘어날때마다..
    답답하긴 합니다.. 제가 말한것은 직수입했을때의 가격이니까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산골님게서 오픈하신 가격은 도매가격도 아닙니다.. 그냥 누구나 살수 있는 가격입니다..

    그렇다면.. 1차 수입하는 업체쪽에서 폭리가 발생하는것 아닌가요?
    그럼 그 부분을 진지하게 그쪽 업계분들끼리 논해야 되는것이라 봅니다..

  • 최수아 2006.12.30 12:38 (*.141.98.75)
    여기에 한풀이하는 게 아닙니다. 아드미라님이 애초에 말씀하신 내용에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많고 그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바로 윗글에 하신 말씀은 맞습니다. 진작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아무 얘기도 안했죠.

    그래도 위의 윗글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클래식기타만으로는 어느 누구도 먹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러니 통기타, 바이올린, 기타 등등 다른 악기를 취급하는 거죠. 기타문화원은 기타문화원이 아니라 음악문화원이 되어야 먹고 살 수 있고 그래야 수익도 애호가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 지나가다 2006.12.30 12:50 (*.72.78.225)
    1.연대장의 행보관놀이 정착....
  • 샤콘느1004 2006.12.30 12:58 (*.216.43.82)
    앞으로 대세입니다. 마진을 낯추고 편리한 인터넷?을 이용한 공급은 기타계뿐이아니죠
    어떤물건을 살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이용해서 가격비교하고 싼물건을 구입합니다.
    그덕에 요즘 상설매장이나 점포를 차려놓고 장사하시는분들은 타격을 많이 입습니다.
    홈피만들어놓고 게시판운영하고 택배로 보내주고.. 요즘의 대세입니다.
    일일이 차를 운전해서 주차해놓고 사러갔는데 물건이 몇개없고 인터넷보다 비싸고
    불친절하고 이러면 다 죽죠 ...
    이거이 인터넷이 만들어낸 요즘 세상 풍경입니다.
    운전기름값들지..주차장 시설이 부족해서 잘못대놓고 견인당하지..차막히지..
    집에서 검색해서 마우스로 클릭하면 끝나는 세상..좋아해야할지..
  • 샤콘느1004 2006.12.30 13:02 (*.216.43.82)
    소비자는 냉정합니다. 무서운 세상이죠
    요즘은 자영업자들이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월급받고 사는 사람들은 모르죠
    시대의 흐름에 쫒아가지못하면... 망합니다. 냉정한 현실
  • 아드미라 2006.12.30 13:49 (*.160.177.139)
    최수아님..

    그냥 솔직해져 봅시다..

    기타줄 1000원 오르면 본질적인 문제가 없어집니까? 문제는 그게 아니질 않습니까?
    싸이트 유지와 수익창출의 어려움이죠.. 그 어려움을 기타줄이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지 않습니까?

    온라인쇼핑몰에 타격이 있으면.. 오프라인 쇼핑몰은 정말 큰 타격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도가 누구를 죽이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그동안 관행적으로 잘못된 가격구조라면..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다..

    더군다나 써비스란 말로 포장해서 사용자에게 결과적으로 비싼가격으로 공급을 그동안 해왔다면.. 당연히 바뀌어야 하는 구조란 말입니다. 보편타당한 관점에서 보는 서비스란 의미에서의 가격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급되었다면.. 이러한 말도 나오질 않았겠죠.. 그저 음악계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말로 끝났을지 모릅니다.

    원가엔 인건비물류비등 많은것들이 포함됩니다.. 원가대비 30%는 정상적인 가격입니다.
    그것도 소비재를 원가대비 30%씩 이익을 내고 판매가 된다면 솔직히 괜찮은 장사입니다.
    그동안 원가대비 30%를 넘어섰기에 보편타당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가격이 잘못되엇기에..
    산골님이 관행을 좀 바꿔보고 가격때문에 좋은줄 못쓰던 분들께 공급해 보는게 원론적인 취지라 봅니다.

    위에서도 잠시 이야기 하였지만.. 몇다리 걸쳐서 받게되어 판매하는분들은.. 이익률이 30%로 안될수도 있겠죠..
    그러나..그러한 것이 정당화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판매자의 능력입니다.. 얼마나 싼곳에서 얼마나 싸게 가져와서 소비자에게 공급하느냐가 장사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운영의 어려움은 운영의 어려움입니다.. 싸이트의 유지와 인건비를 위해서라면.. 사실 싼곳에서 받을수 있다면.. 무엇인들 못팔겠습니까? 그건 싸이트 운영자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 몇다리 걸쳐서 받았기에 나는 30%도 이익을 못낸다.. 그러니.. 이것을 써비스라고 봐라라고 한다면.. 사실 누가 이러한점에 동감합니까? 현재 운영이 어려우니 이가격에 사라 하면 누가삽니까? 인터넷만 조금하고.. 가격비교가 판을치고.. 무역에 대해 실질적인것 몇가지 배우면.. 은행개설하고 수출입장 개설해서 바로 수입해오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풀어 썼다면.. 오해의 소지는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에.. 이런글 쓴다는것이 씁쓸하게 했구요. 사실 최수아님 답글보고.. 아.. 괜히 썼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총대맨것마냥 말이죠. 기타문화원 이야기 하셨죠? 개인적으로 그 싸이트 좋아합니다. 배울것도 많구요.. 일반적으로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싸이트와는 별개라고 느껴질만큼 내용도 충실합니다.. 그곳 분들과 전화통화도 몇번 드려서 출판 준비하고 계신 책의 진전도 여쭤보기도 했고.. 기타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열정적인 기타 사랑과 오픈마인드된 기타교육과 음악교육..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그러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한편으로는 아프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서.. 아무리 좋은 내용도.. 싸이트가 계속 유지되어야 의미가 있다라는건 어찌보면 그런 생각의 발로였을 것입니다.. 좋은 책들이 출판되고.. 경쟁력있는 쇼핑몰이 되어서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건.. 최수아님보다..
    제가 더 바란다고 말하면 믿으실런지요?

    매일 찾아가 배우는 입장에서.. 어찌되었든..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점 송구합니다.
    그러나 저의 진의는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 ㅋㅋ 2006.12.30 14:15 (*.78.189.3)
    뭘 그리 까칠하게시리
    어차피 님이나 저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속물이긴마찬가지인데 속물들끼리 솔직할건 뭐 있고 글 길게 잘 쓴다고 자랑할건 뭐 있습니까? 그냥 편하게 삽시다.
  • EchoOff 2006.12.30 15:17 (*.131.235.8)
    올여름 몇일간 시끄러웠던 기피날(기타와 피아노가 만난날?) 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 Jason 2006.12.30 15:44 (*.57.19.56)
    기타-바보님 중국서 중국술가져 오셔서 기타매냐님들 술꾼으로 만든사건을 뺄수없죠......끙~
  • Jason 2006.12.30 15:51 (*.57.19.56)
    또 있네요!!
    fernando님과 np님 2006년 한해에 연거푸 두번씩이나 오프모임 가진 사건!!.....끙~
  • 다좋은데 2006.12.30 16:48 (*.11.191.110)
    다 좋은데 남길거 다 남기며 "기타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희생한다" 라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18,000원 짜리 줄을 32,000원에 팔면서 무슨 거창하게 기타문화 운운 하는지...
  • 공감 2006.12.30 17:17 (*.229.19.168)
    합니다. 모 업체의 홈피를 보면 갈리사과 크노블로흐사와 독점계약이 체결되어 직접 제품을 납품받는다고 선전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공장도 원가로 제품을 공급받을 텐데 판매가를 보면 오히려 통상소매가의 배, 갈리줄 같은 경우는 세 배에 가까우니 지금까지 얼마나 부당한 마진을 책정했다는 말인가요? 좀 화가 나네요. 그리고 산골스트링즈에서 저가에 제품을 공급하니까 어쩔수 없이 가격을 내리면서 세일 운운하는 것은 좀...
    소비자들에게 사과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 쏠레아 2006.12.30 19:51 (*.148.24.223)
    전부 짜잔~하고 등장하는 사건(?) 뿐이군요.

    기타매냐 10대 뉴스에 그렇게 좋은 일만 일어나서 대단히 즐겁습니다,
  • 2006.12.30 20:34 (*.106.220.140)
    1. 신이 내린 연주자 '제임스' 의 출현?

    2. 변태아저씨 문제로 까지 번진 이예은양의 연주동영상

    3. 기존 절대강자 들의 퇴진(?) 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신흥강호 연주자들의 대거 출현

    4. 헤드머신, 의정부XXXX 등등 말많았던 기타제작업계에 관한 소문

    5. 매년 되풀이 되는 로그인문제(익명성)에 관한 격렬한 토론

    6. 샤콘느1004 님의 득녀(축하드립니다!)

    7. 스타님의 빠사깔리아 완주(ㄷㄷㄷ)

    8. 역시 최근에 신설된 플라멩코게시판의 준설과 쏠레아님의 수고(감사드립니다!)

    9. 틈틈히 기타매니아게시판에 나타나며 꾸준히 수님 염장지르는 몇몇 무리들의 출현(기타매니아 욕하기)

    10. 삐약이님의 잠수 와 그에따른 김정일의 핵실험의 충격
  • 궁금이 2006.12.30 20:47 (*.11.191.110)
    궁금하네요 신흥 강호 연주자 들이 누구들 인지..
  • rainbow eyes 2006.12.30 22:49 (*.10.73.184)
    1.저의 출현과 활동.
  • 샤콘느1004 2006.12.30 23:01 (*.146.58.138)
    신흥강호..
    제이슨님 .엠에스쥐님.또 누구시지...더라...
  • 애청자 2006.12.31 01:37 (*.203.89.77)
    사건이랄 건 없고.. 가장 생각나는 순으로는,

    1. 제이슨님의 출현과 활약

    2. 샤콘느1004님의 왕성한 연주

    3. 후후님의 100회 연주 돌파

    4. 스타님의 파사칼리아 명연

    5. MSGr님의 샤콘느 질주

    6. 쏠레아님의 플라멩코게시판

    7. 기타-바보님의 오프활동

    8. 콕토님의 왼손 사진

    9. 조국건님의 기타역사

    10. 줄넘기님의 알토 리코더

    11. 그리고 꾸준히 좋은 연주 올려주시는 고박사님과 아이모레스님, 항해사님, 플루이드님,, 등등...
  • Jason 2006.12.31 02:24 (*.57.19.56)
    애청자님!
    새해복들은 애청자님 다~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내년에도 좋은 말씀 많이 주세요.
    내년엔 만사형통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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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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