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6.12.23 14:10
매냐님들 모두 와서 글하나씩 남기셔요~
(*.10.73.181) 조회 수 5890 댓글 4
저는 혼자서 대학때부터 뚱땅거리면서 시작했는데..
여긴 보통 기타동아리에서 시작하신분이 많더군요..
매냐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통계함 내보는거 어떤가요?
아 그리고 수님
이제 닉넴가지구 활동중인데
간단의견 쓸때는 제닉을 다 못써요 칸이 모자라서...
이거 해결가능한가요?
글작성할때는 전부써지는데 간단의견이...이런..
여긴 보통 기타동아리에서 시작하신분이 많더군요..
매냐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통계함 내보는거 어떤가요?
아 그리고 수님
이제 닉넴가지구 활동중인데
간단의견 쓸때는 제닉을 다 못써요 칸이 모자라서...
이거 해결가능한가요?
글작성할때는 전부써지는데 간단의견이...이런..
Comment '4'
-
답글이 너무없어 기타관련 경험조크하나 올립니다.
오래전 친구와 길을걷다가 피크를하나 주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그거 뭐하게?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기타만 주우면 돼.
-
저같은 경우는 동네형에게 기타를 얻게되어 시작하게되었네요.
제기억에, 요새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신입생환영연주회등으로 많이 유인했던 기억이... -
어린나이에...그때 막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오묘한 소리....나중에 알고보니 알베니스의 '전설' 이었음....
이것이 기타 소리??..진짜??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구 새로운 세계였답니다.
그때가 거의 30년전의 일이었어요.
그리고는 클래식기타의 소리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그때는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기타를 배우는 것은 꿈도 못 꾸었고...듣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사회인이 되면 꼭 배우리라 다짐 다짐 했지요.
그렇게 세월이 10여년이 흐른후 직업이란걸 같게 되었구...드디어 기타에 입문했지요...꿈만 같아라^^
기타와 함께한 세월이 벌써 이십여년.....아직도 꿈에서 깨지 못했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다시 접속하면 칸이 모자라요~~기타바보님이 수정좀...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