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니아 친구들께서 꼭 알았으면 하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 (숯)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의 스타입니다.
혼자서 알고 있기엔 우리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친구분들께 알려주려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을 잘 보고 끝까지 읽어 주셔서 실천만 한다면 친구들의 면역력과 자체 치유력은 놀랍도록 향상되고 당뇨. 고혈압, 관절염, 각종 암, 아토피, 피부염 등.. 현대병의 불안과 위협에서 빠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또한 농약, 다이옥신, 방부제, 산화방지제, 화학색소, 알콜등의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얼마나 해로우며 이 독을 제거 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실 겁니다.

숯이란?...

특정한 나무나 식물을 태우거나 구워서 나오는 시커먼 "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숯은 우리조상 대대로 활용되어온 강력한 치료제임과 동시에 대표적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놀라운 작용을 합니다.

단적으로 국보 제 52호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썩지 않고 보존되어 온 것은 숯을 이용한 조상들의 놀라운 참된 지혜입니다.

신생아를 지키기 위한 금줄에 숯을 걸어 둔 것, 장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숯을 독에 담가 둔 것 등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숯을 생활 가운데 사용하고 계셨던 것이죠

<동의보감>에서도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과 아교로 만든 숯먹인 송연묵이 가정상비약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고기먹고 체했을 땐 고기 태운 가루를 먹었고 치조농루에는 가지 숯가루, 천식에는 다시마 숯가루, 관절염에는 유자씨 숯가루등,, 미꾸라지, 감, 마늘, 뽕나무들의 숯(재)도 민간 천연요법으로 숯가루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현대과학으로도 숯의 신비를 다 알아내지 못하고 있을 만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능력이 담겨 있는 것이죠...

왜 숯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필요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물 자체가 화확물질이라는 것과
우리가 먹고 있는 농산물을 화학물질인 농약으로 생산하고 있고
경제가 발전함으로 사람들이 들이마시는 공기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고
경쟁 사회에서 살다 보니 심각하게 스트레스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에 이롭지 않은 물질과 식품을 먹음으로 몸속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각종 질병과 성인병으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요즘 세상 어디 믿고 먹고 마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도 모르게 직.간접적으로 식품 보존료라고 방부제를 먹고 있고 미각을 돋우는 화학향신료를 먹게되고 보기 좋으라고 넣은 화학색소를 먹고 마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경제가 발전하면서 삶의 질은 윤택하게 되었을 줄은 모르나 각종 이름 모를 질병에 허덕이게 되었다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세계 위암 발병율 1위라는 사실은 아시나요? 32만명이나 넘는 암환자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치료 비용만 해도 3조원을 훌쩍 넘고 있죠.. 술 소비량도 얼마나 많은지.. 동양인에겐 알콜성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서양인보다 현저하게 낮다고 합니다.

근대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병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낫는 것이고, 의사는 이것을 도와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현재와 같은 생활 환경, 식생활의 변화, 오염에 대하여 화학적인 약품에 의한 대중요법이 거의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어떠한 음식을 먹고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건강하게 살아갈 수도 있고, 질병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삐뚤어진 식생활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자생력이라던가 치유력을 상실함으로 질병에 한번 걸리면 헤어나지 못하고 고생하는 것입니다. 체내에서 세포가 생성되고, 생성된 세포들이 모여서 조직을 만들고, 조직이 모인 것이 기관이고, 기관이 모인 것이 사람의 몸입니다.
 이 세포를 만드는 것이 바로 피가 하는 일입니다. 세포 조직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여 질병으로 고통할 때, 정상 작동하여 질병으로부터 회복하는 일도 역시 피가 하는 일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질병 때문에 병원에 가면 가장 많이 하는 검사가 피 검사입니다. 그러나 피 상태를 보고 질병의 상태는 파악하면서도 피를 좋게 하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병은 여러 가지이지만 치료하는 방법은 저항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이죠..
몸의 항상성이 확보되면 가장 요즘 대두되는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이 치료되고 피부염 뿐만 아니라 관절염 등 모든 질병에도 면역력이 증강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회복하는 길은 좋은 환경과 바른 먹거리 올바른 식생활 등 여러 가지가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살기는 정말 힘들죠 ... 그래서 숯을 이용한 생활의 지혜를 전수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

저를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유기농을 전제하에 지구를 살려보자는 단체인 지구환경회복운동 (사)한농복구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유기농이란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유기농 (한농에선 3무 농법이라고 불렀음) 무농약,무비료,무제초제... 농법으로 어떻게 하면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망가진 땅을 살려볼수 있을까 고심 하면서 14년동안 연구하며 유기농 발전에 연구를 거듭해 왔죠 그결과 전국최우수친환경마을 대통령상3회 수상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IFOAM국제인증기관 지정과 동시에 국제 ISO 65 (IFOAM산하의 IOAS-국제 유기인증 서비스-로부터 유기인증기관의 시스템이 ISO/IEC 가이드 65에
의한 국제 표준화 규격을 준수할 경우 승인함)인증기관으로서 승인을 받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즉 한국에서 생산된 유기농식품이 진짜 유기농인가 아닌가를 판별하는 능력을 뛰어 넘어 국제적으로 중국, 일본, 호주,유럽,중앙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등 여러나라에 있는 유기농 작물을 유기농이 아니다 맞다를 판별할 수 있는 인증기관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겁니다.

어느 신문에서 본건데 유기농 식품을 진짜 100% 유기농식품이라고 믿느냐는 설문조사에서 30%가량이 진짜 유기농 식품이라고 믿고 있으며 나머진 70%는 그래도 조금씩 화학비료나 농약을 하겠죠.. 그냥 유기농 따질 것 없이 비싸니깐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사람등 우리나라의 유기농에 대한 믿음이 아직 온전히 서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또한 유기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완벽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고 개인은 도저히 하기 힘든 농사라는 걸 알고 있죠.. 단적인 예로 유기농작물엔 유기퇴비가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유기퇴비를 만들기 위해선  질소질이 반드시 필요한데 닭에서 나오는 계분, 소에서 나오는 ,축분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기닭을 키우는 곳은 한농에 약 15곳 외에 농협에서 시범적으로 조그만하게 운영하는 곳 빼곤 없습니다. 더욱이 유기 축산은 한농에서 운영하는 2곳밖에 없는데 유기농이라고 나온 식품은 과연 유기퇴비를 어떻게 만들어서 사용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완전한 유기퇴비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유기작물이 비만인가? 영양부족작물인가 판단해서 진정한 유기농 제품이다라고 정확하게 인증해서 내놓는 식품은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그 좋은 유기농 식품은 한정된 양이라 특정 소비자들에게만 돌아가고 돈없는 사람들은 유기농이라고 믿든지 안 믿는지 화학적으로 생산된 식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돈 안들이고 농약친 과일이나 채소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들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기농 식품을 싸게 사 드실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형편대로 살아야겠지요..
어떤분이 오셔서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평생 병원다니면서 낼 치료비로 유기농 식품 사먹어서 건강하게 살면 더 이익 아닙니까?.. 자기는 약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몸은 아퍼서 건강식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한농에선 그런 분들을 위해 유기농 채소와 제품을 엄청나게 싸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그런분들에 한해서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콩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농약친 과일은 껍질 벗겨서 먹으면 괜찮은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절대 No.. No..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농약은 <침투이행성>파라치온 화학제입니다. 즉 껍질을 뚫고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배, 사과,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껍질체 먹을 수 있는 과일은 반드시 같이 먹는게 좋습니다. 배 같은 경우엔 껍질안에 해독력이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같이 먹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배를 깍아서 먹은 사람은 껍질에 50%농약성분 내부에 50%농약성분 즉 50% 농약성분을 먹는다라고 가정해 볼 수 있지만 거의 80%이상 농약 성분을 섭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껍질채 같이 먹는 사람은 껍질을 씻으면서 15%감소 즉 껍질 부위엔 35% 내부엔 50%인에 껍질의 농약 해독력이 50% 60%정도 효과를 본다고 하니 실제로 섭취된 농약 성분은 25 ~ 35%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현저한 차이가 나는 거죠...

채소의 경우는 물에 씻음으로 인해서 작물에 따라 15% 30정도 농약 잔유물을 제거 된다고 합니다.

자 그럼 농약 잔유물을 없에기 위해서 사용되는 건 뭘까요? 네 바로 그렇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숯입니다. 숯에도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숯을 비롯하여 참나무, 소나무, 야자나무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과일이나 채소를 구입한 후 바로 드시지 마시고 숯을 물에 풀어서 5~8시간 이상 숯물에 담궜다가 꺼내 보세요 과일 같은 경우는 숯이 농약성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거의 80%이상입니다. 즉 껍질체 먹으면 농약 잔유물은 전혀 섭취를 안하는 것이죠.. 
채소는 거의 90% 이상 흡수합니다. 생기가 돋아서 살아서 춤을 춘다라고 어떤 분은 표현하더군요  하룻밤 사이에 무농약 과일 채소로 바꿔지게 되는 것이지요.. 
숯가루를 물에 풀어서 쓰면 낭비가 심하기 때문에 깨끗한이나 헝겁이나 가운에 쌓아서 물에 담가 두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숯의 수명은 말할 수 없이 길어서 영구적이니깐요~^^*

자~ 이제 우리친구분들은 쉽게 무농약 과일과 채소를 드실수 있게 되셨습니다.

숯에 대하여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등 짐승들은 자신 스스로의 치유력이 상당히 강한 녀석들이죠.. 그리고 치료하기 좋은 장소엔 귀신처럼 알아내는 재주가 있어요 병이 들었거나 아프기만 하면 어디에서 눕거나 잠을 자는 줄 아십니까? 아궁이나 마당에 솥을 걸어났던 곳에서 몸을 비비고 잠을 잡니다. 자기 집이 있는데도 말이죠.. 후에 개집 밑에다가 숯을 묻어 놓고 두고 관찰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개가 부뚜막에서 안 자고 서리가 하얗게 내려도 거기 앉아서 잠을 자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짐승들도 숯이 치유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그럼 이번에는 숯을 이용하여 <새집증후군>에서 빠져 나와 보겠습니다.

먼저 양이온과 음이온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날이 궂거나 비라도 쏟아지면 노인이나 병약자들은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정상인들조차 컨디션이 떨어지죠.. 몸뿐만 아니라 마음조차 어두워지고 우울하기도 하고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죠.. 그러나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이나 비가 개고 나면 하늘이 맑아지고 공기도 깨끗해지며 몸이 풀리고 마음도 밝아지는걸 느끼신 적이 있죠? 왜 이런 현상일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공기 중의 '음이온'과 '양이온의' 작용 때문입니다.
이온(ion)이란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전기의 알맹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양이온'과 '음이온' 두 가지로 있어요.. 이것들은 육안으론 관찰되지 않고,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이온은 몸에 해를 미치는 전기 알맹이, 음이온은 몸에 이로운 전기알맹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겁니다. 도심의 한복판, 아파트, 공장, 빌딩의 사무실 등등 이런 곳에서는 양이온이 쉴 새 없이 발생을 하고 있죠.. 반면 삼림욕장, 숲속, 폭포, 연못가 등에서는 음이온이 끊임없이 방출됩니다.

요즘 주택의 실내 공간은 냉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고기밀성, 밀폐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건축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장재인 바닥, 벽, 천장, 가구 등 모든 부분에 화학제품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또한 벽면은 시멘트로 둘러싸여 있어서 더욱 유해물질인 양이온이 가득차게 되죠.. 이런 공간에서 오랜 시간 일하는 주부, 아이들은 원인 모르는 두통, 현기증, 빈혈, 아토피등에 시달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양이온이 방출되고 있지요...

환자나 노약자는 전자의 이탈 현상이 심해서 전자의 부족 상태로 몸의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원에 문병을 가거나 병원에서 간병을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쉽게 피곤을 느껴본 경험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에요.. 그 이유는 병원이라는 곳이 산화 과정의 사람 곧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의 전자를 빼앗아가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전자는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이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거든요) 인체의 몸속에 생명에너지가 충만한 사람을 환원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양약을 먹는 이유도 몸의 환원력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먹는 것이죠.. 요즘 양약의 5배 이상의 환원력을 자랑하는 구죽염을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ORP테스트라고 하던데 환원력 테스트라고 하더군요.. 여러 회사의 구죽염과 테스트를 했는데 탁월한 차이를 보여주더군요 그만큼 오랜시간 정성을 들여서 만들면 좋은 품질과 제품이 생산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숯에서 잠깐 죽염으로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후에 죽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즉 병원이나 의원 약국 한의원 등 이런 곳에서도 양이온이 많이 발생하고 전자 에너지의 이동이 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신축 아파트나 새 주택에 입주했을 때 새집 냄새라는 기분에 젖어 무김코 넘겨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발상입니다. 새집 냄새라는 것이 유해한 화학물질의 냄새이기 때문이죠 독가스의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주거 공간을 개선해서 사람다운 삶의 주거 공간으로 만들어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막고 실내 정화를 위해서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신선한 음이온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올려줍니다. 그 음이온을 발생하는 것이 바로 "숯"입니다. 양이온으로 가득찬 집안을 음이온으로 바꾸어 보세요 정말 놀랍도록 달라질 거에요..  1평당 3Kg양의 숯을 기준으로 잡고 있어요.. 10평의 방엔 30kg정도 30평 주택엔 90kg 정도의 숯이 효과를 보는 것이죠.. 장식용 숯도 좋고 방 구석에 놓거나 대각선으로 놓으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보고요..

숯을 필수적으로 비치할 곳... 병원, 의원, 약국, 한의원, 미용실, 이발소, 보육원,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학교, 학원, 노인정, 노래방, 지하주점, 지하 사무실, 밀폐형 사무실, 지하가내공장, 화공제품취급점, 염색 섬유제품 판매점, 봉제 공장, 공해 발생공장등 음이온이 필요한 곳.

친구분들 무농약 과일과 채소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배우셨고 집안에서 나오는 음이온을 만드는 방법도 배우셨습니다. 이젠 가장 친구분들께서 유용하게 사용할 먹는 해독제 숯가루에 대하여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쓸려고 했던 글이 한없이 길어지네요 ㅡㅡ.. 먹는 숯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어떤 효과를 가져 오는지 알려드릴께요..

숯가루는 이럴 때..

위궤양, 식중독 - 위궤양에는 숯가루를 매식전 30분에 물 한 컵과 복용하면 위산중화제나 제산제를 먹는 것보다 낫다. 식중독으로 복통과 구토가 나 때는 숯가루 2수저와 물 2컵을 먹고 나면 복통이 가라앉고 설사가 멎게 된다.

설사, 장염 - 금식하고 2수저의 숯가루를 온수 2컵과 함께 마신다. 헛배가 부르고 가스 찰 때 숯가루가 좋으며 또한 잔내 세균번식에서 생기는 분비물을 숯이 흡착하므로 뱃속이 편안해진다. 복부에 숯가루 찜팩을 1일 3회 교체해 붙이면 치유가 빠르다.

맹장염, 변비 - 맹장염에는 금식하면서 깨끗이 관장하고 숯가루를 1일 3회 복용하면 염증 부위의 세균과 세균의 분비물 ,염증 독소를 숯가루가 흡착한다. 심한 변비일 때는 자기 전에 숯가루를 복용하면 장의 연동운동도 촉진되고 변이 덩어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고열 - 금식하며 물을 조금 많이 마시고 관장하며 숯가루를 복용하면 열이 쉽게 내린다. 대장에서 혈류를 통해 세포 조직으로 흡수되는 독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간염, 황달, 담석증, 담낭염 - 3일 정도 금식하며 물을 많이 마시고 관장한 후에 숯가루를 복용하면 활달이 없어진다. 담즙을 숯가루가 흡착해서 대변으로 배설시키기 때문에 담즙 색소의 잘못된 유출로 생긴 황달이 치유된다. 간 기능이 나쁜 사람은 땀이 잘 나지 않는데 숯가루 목욕으로 남은 독이 제거된다.1일 3회 식후에 숯가루 찜팩을 간이 있는 복부에 올려놓는다.

당뇨병, 과음 - 당뇨병은 식이요법을 실천하며서 아침, 취침 전에 숯가루 2수저와 물 2컵을 마신다. 과음을 했을 때는 숯가루 한 수저와 물 한 컵을 마시고 자면 해소된다. 즉 어쩔 수 없이 폭탄주나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 숯가루 한수저 정도 먹고 자면 아침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잔류 농약, 약물, 독약 중독 - 음식 재료에 잔류한 농야이 체내에 흡착되면 숯가루 복용으로 해독 가능하다. 아스피린 약물 중독이나 그외 약물에 의한 중독일 때도 숯가루를 복용한다. 독약을 마셨을 때는 먼저 물부터 마시면서 숯가루를 약물의 2배 이상 빨리 마시게 해야 한다. 의식이 불명확한 경우에는 숯가루를 물에 타서 수저로 떠 넣어 주거나 옆으로 뉘어서, 혹은 상반신을 일으켜 떠 넣는다. 이때 숯가루 양이 많아도 해가 없다.

숯가루의 흡착력과 해독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은 잘 흡수하고 유익한 영양분은 흡수되지 않는게 장점이고 양약은 체내에 잔류할 경우가 있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숯가루는 체내에 잔류하지 않고 배설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섭휘 후 1분 이내에 체내의 유독물질, 불순물, 농약 성분, 발암물질 등을 흡착합니다. 고온보다 저온에서 흡착이 더 빨라지고요 노화와 생활습관병의 원이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냄새와 가스를 흡착하므로 잠수함, 방독마스크에서 반드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외상일 경우 숯가루떡을 만들어 붙여 주면 세균, 분비물, 고름, 진물을 흡착합니다.
뱀에 물렸을 때나 불이나 물에 화상을 입었을 때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독한 성냥불에 불붙는 위스키도 숯가루의 위력 앞에선 무너지더군요~
술드시고 숯가루 2수저 정도 드시고 10분 후면 입안에서 알콜성분이 검출되는 않는다라고 하신분도 계시더군요 전 술을 못 마셔서 시험을 못해 보았지만요 ..

먹는 숯의 주의 사항은 반드시 미세하게 분말되어서 과립형으로 되신걸 구해서 드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태백산맥 자락의 금강송으로 구운 소나무만이 장파열을 일으키지 않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약용 숯입니다.

현재 약국에 가시면 유일하게 국내에서 KGMP, BGMP인증을 획득한 인체해독제 "흙"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비싸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똑같은 재료이지만 식품첨가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숯가루도 있습니다. 꼭 필요해서 구입하실분은 저에게 부탁하면 구해드릴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저 숯 장사하는 사람 아닙니다.  
TV에서 어떤 사람이 숯이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그 숯이 약용 숯이 아니라서 장파열 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뉴스를 본게 기억이 나서 숯가루 구한다고 아무거나 사서 드시면 큰일 납니다. 반드시 태백산맥의 금강송.. 춘양목이라고도 합니다. 임금에게만 보내졌다던 소나무인데요 그나무가 벌목 금지라고 합니다. 합법적으로 나라에 낙찰 받아서 굽는 숯을 구입해야 된다는 것이죠..

정리하면 "숯은 해독제이고 음이온 덩어리이다"

그 밖에도 숯을 이용한 여러 가지 제품과 아이디어가 많은 것 같아요..^^*

웰빙이다 로하스다 하여 삶에 질을 높혀가려는 현 시대에서 친구분들 꼭 유용하게 이용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이버에서 숯을 검색 하시면 "윤동혁PD의검정숯이야기"라는 책이 있어요 한농의 숯에 대하여 취재 하면서 함께 있으면서 많은걸 배우시고 효능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많이 접근하셨던 PD님께서 쓰신 책인데 도움이 될꺼고요..
영진미디어에서 나온 "숯이생명을구한다"라는 책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숯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stars81@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아~ 그리고 한농몰(www.hannongmall.com)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 우리 기타매니아 친구분들께서 구입하실 판매되는 가격의 10%~20%까지 싸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
제 능력 것 최대한 도와 드리도록 할께요...

끝까지 긴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