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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 곡의 contemplacion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고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에는 contemplacion (심상,深想)이라고 나와 있던데,
아이모레스님의 악보에는 contemplacion(응시) 라고 번역이 되있나 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에는 contemplacion (심상,深想)이라고 나와 있던데,
아이모레스님의 악보에는 contemplacion(응시) 라고 번역이 되있나 보군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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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에 구입한 1987년 Eliot Fisk 라는 기타리스트가 연주한 라틴 아메리칸 기타 뮤직이라는 음반에서 밖에는 못 들어 봤는데, 그 곡도 한번 듣고서 꼭 해봐야겠다고 맘에 담아 놓았거든요.
양설비가 연주한것도 한번 구해서 들어봐야 겠네요.
그녀의 연주스타일이 정말 맘에 쏘~옥 들던데 contemplacion도 멋지게 연주했겠죠?!
아이모레스님도 이곡 해보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나저나 망고레 아저씨는 어떻게 이런 멋진 곡을 만들었을까...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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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는 바하 다음으로 좋아합니당...
뭐 저 말구두 대부분 그러하시겠지만서두...^^ -
전 왕야멍이 친 거 들어봤습니다만 드는 생각은 연주자 빡시겠다라는 것 밖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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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빡시지는 않고요~왼손은 쪼금만 아주 조금만 죽어라하면 아님 요령껏?하면 되구요~문제는 오른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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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바라보다, 혹은 심사숙고하다... 라는 뜻이니...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양쉐페이가 연주한 contemplacion... 무척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