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결국 오늘도 연주회후에
안데르스가 가져온 음반은 매진되었네요..................이틀연속.
아마 서울것까지 3일연속 매진될거같네요....
부산에 글로빌홀이 있다는것을 이번에 부산기타애호가분들이 알게된것이
가장 큰 수확같습니다. 부산분들도 대부분 처음이었죠..그곳 경험이....ㅎㅎ
기타에 아주 적당한 홀이었습니다.
그것을 매니아에서 처음 주최했다는것도 정말 매니아의 자랑거리가 되겟네요.
청중들이 연주회에서
연주자의 손끝을 따라 소리를 따라 땀을 흘리며 감상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연주후에 신영숙님이 기타를 위해 작곡한 곡을
안데르스의 초견으로 들어본것도 즐거웠습니다.
연주회를 하는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그지역에 기타작곡하는분들을 찾아내고 그 작품을
들어보는일이 매번 같이 진행되면 곧 기타작품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는...
신영숙님은 아시안게임의 주음악을 작곡위촉받아
쓰시는등등 400편의 작곡작품이 이미 있더군요......
어제 연주회에 오신분들은 그 악보를 다 받았죠...나중에 사진찍어 올려드릴게요.
이동훈이라는 초등학생의 연주도 볼수있어 넘 즐거웠습니다.
리브라 소나티나를 연주햇는데 기량이 넘치니
안데르스가 동훈님에게 이야기한대로 이제 음악을 많이 듣는것만 남은거 같아요...
음악을 듣는건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이므로 어릴때부터 하루 10시간씩은 꾸준히 들어야
그 좋은 명곡들을 겨우 한번이라도 다 듣게될겁니다....
어린시절에 음악듣기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무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안데르스가 말하더군요..
완전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경화, 장영주는 그 부모가 대신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맞죠?
부산에서의 즐거운 연주회........
아...창가에 파도는 계속 밀려오고...미치겠다....
이따 서울연주회에서 봐여...
안데르스가 가져온 음반은 매진되었네요..................이틀연속.
아마 서울것까지 3일연속 매진될거같네요....
부산에 글로빌홀이 있다는것을 이번에 부산기타애호가분들이 알게된것이
가장 큰 수확같습니다. 부산분들도 대부분 처음이었죠..그곳 경험이....ㅎㅎ
기타에 아주 적당한 홀이었습니다.
그것을 매니아에서 처음 주최했다는것도 정말 매니아의 자랑거리가 되겟네요.
청중들이 연주회에서
연주자의 손끝을 따라 소리를 따라 땀을 흘리며 감상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연주후에 신영숙님이 기타를 위해 작곡한 곡을
안데르스의 초견으로 들어본것도 즐거웠습니다.
연주회를 하는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그지역에 기타작곡하는분들을 찾아내고 그 작품을
들어보는일이 매번 같이 진행되면 곧 기타작품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는...
신영숙님은 아시안게임의 주음악을 작곡위촉받아
쓰시는등등 400편의 작곡작품이 이미 있더군요......
어제 연주회에 오신분들은 그 악보를 다 받았죠...나중에 사진찍어 올려드릴게요.
이동훈이라는 초등학생의 연주도 볼수있어 넘 즐거웠습니다.
리브라 소나티나를 연주햇는데 기량이 넘치니
안데르스가 동훈님에게 이야기한대로 이제 음악을 많이 듣는것만 남은거 같아요...
음악을 듣는건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이므로 어릴때부터 하루 10시간씩은 꾸준히 들어야
그 좋은 명곡들을 겨우 한번이라도 다 듣게될겁니다....
어린시절에 음악듣기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무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안데르스가 말하더군요..
완전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경화, 장영주는 그 부모가 대신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맞죠?
부산에서의 즐거운 연주회........
아...창가에 파도는 계속 밀려오고...미치겠다....
이따 서울연주회에서 봐여...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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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서울에서 안데르스씨가 마지막에 연주하신게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꼭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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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곡으로 한 연주는 Leo Brower의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인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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