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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86.130.15) 조회 수 4720 댓글 31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없어져네요, 아님 제가 못 찾던가;;
Comment '31'
  • 무명 2006.10.20 20:04 (*.187.180.253)
    http://blog.naver.com/add211 입니다.
  • 익명 2006.10.20 21:59 (*.17.25.122)
    가셔서 그립다고좀 전해주세요.
    아직도 지얼님 기타곡 들으면 눈물부터 후뚜룩 떨어진다고도요.
  • ?? 2006.10.20 23:18 (*.192.185.88)
    내쫓을땐 언제고..
  • 오모씨 2006.10.21 05:49 (*.127.103.115)
    쫒긴 누가 쫒아요.
    가다보면 갈림길도 있기 마련이고 만남의 광장도 있기 마련입니다.
    ㅋㅋ
    언제쯤 다 벗어놓고 기타나치고 놀 수 있을까나~
  • 진짜?? 2006.10.21 09:28 (*.196.226.184)
    "잘 가시오" 벌써 잊었군..
  • 허참 2006.10.21 10:44 (*.72.78.191)
    오리가 꽥꽥대는 그림가지고 실컷 모욕할때는 언제고 일단 쫓아내고 불은 껐으니
    이젠 아쉽다..?? 속 드려다 보이네
  • 호로비추 2006.10.21 10:50 (*.222.255.185)
    위에 익명님이 그러신건 아니잖습니까??

    괜히 그러셔...^^;;
  • 지초이 2006.10.21 11:45 (*.70.149.22)
    괜시리 웃음이 나온다...ㅎㅎㅎㅎ
    북치고 장고치고...
  • 힉명 2006.10.21 11:55 (*.17.24.98)
    아무도 쫓은 사람 없었음...콩쥐랑 의견충돌이 있어서 제발로 나간거지..

    그립다고 말하는것도 비웃음감이냐?
  • 허참 2006.10.21 12:02 (*.72.78.191)
    나가라고 한 사람은 없지.. 나가지 않으면 못견디게 만든사람은 두 사람 있지..
  • 뭐.. 2006.10.21 12:56 (*.255.179.47)
    어차피 여기 들어오는 곳은 아니잖소
    지나가는 곳이지
  • 정도령 2006.10.21 14:36 (*.150.96.243)
    너무 유치해요...고만들 하셈.
  • np 2006.10.21 16:36 (*.230.164.56)
    방금 지얼님 블로그에서 the water is wide 듣고 왔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넘 좋네요.

    근데 이곳은 닫힌 곳이 아니고 열린 곳이니깐 나가고 들어가고의 구분은 없는 거죠.
  • np 2006.10.21 16:39 (*.230.164.56)
    이곳은 할아버지들께서 걍 칭구들이 그리워서 무작정 나가보는

    파고다 공원이나 종묘 앞 광장 같은 곳이죠.

    걍 나가 보니 방가운 칭구들이 언제나 있는 ...
  • np 2006.10.21 16:47 (*.230.164.56)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곳은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 ...

    즉 사설 공원인데 ... 주인에게 장소를 제공해 준것에 대해 조금은 감사를 하고

    칭구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되는 것 아닐까요?

    근데 할아버지들 께선 파고다 공원이 문닫으면 종묘 앞 광장으로 가면 되는데

    매냐 칭구들은 이곳 문닫으면 갈 곳이 없네요.
  • 휴... 2006.10.21 17:14 (*.199.219.155)
    np님. 인터넷 커뮤니티는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공간을 제공해주는 사람이 있고, 관리를 하는 사람이 있고, 운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주인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겁니다. 여기가 무슨 개인 홈페이지도 아니고, 진정한 열린공간을 지향한다면 그런 사고 방식은 버려야합니다.
  • HUE 2006.10.21 17:15 (*.199.219.155)
    일반 사용자들이 없다면, 이런 홈페이지는 아무 의미없는 웹문서 쪼가리일뿐입니다. 기타매니아가 내일 당장 사라진다고해도, 제2, 제3의 기타매니아가 탄생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hue 2006.10.21 17:19 (*.199.219.155)
    바로 커뮤니티의 주인은 우리 유저들입니다. 이 커뮤니티가 굴러가는것도 유저들이 찾아오기 때문이고, 기타매니아가 당장 망해서 없어져도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길 것이 분명한 이유도 바로 우리 유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매니아가 문 닫으면, 기존 유저들은 갈 곳 없이 방황할 것이라는 np님 말씀에 죄송할따름이지만, 실소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 hue 2006.10.21 17:27 (*.199.219.155)
    기타매니아가 다른 여타 기타 커뮤니티 보다 우수한 측면은 무엇일까요? 커뮤니티가 가진 "힘"의 척도는 무엇일까요? 위 두가지 질문의 답은 공히 유저수와 페이지뷰 정도 일겁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커뮤니티의 원천은 유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공간은 말그대로 공간일뿐 그 자체가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 hue 2006.10.21 17:31 (*.199.219.155)
    10년전 PC통신 시절, 모든 모임 설립과 운영방침, 용량문제등에 대한 최종권을 통신사가 가지고 있던 그 시절이었다면, 기타매니아 같은 공간이 눈물겹게 고맙고, 사라지면 정말 갈 곳을 잃게 되겠지만, 요즘 시대는 누구나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이런 페이지는 하루면 만듭니다. 하루면요.
  • np 2006.10.21 17:41 (*.230.164.56)
    hue 님 ... 기타 매니아 같은 곳이 또 어디에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만약에 내일 부터 이곳 문닫으면 어디로 가야하죠?

    글고 제가 말하는 주인이란 법률적 주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버 운영비용을 부담하는 ...
  • hue 2006.10.21 17:52 (*.199.219.155)
    np님 기타매니아가 사라지면 당연히 제2, 제3의 기타매니아가 생긴다는 의미 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당장 내일 문닫으면 약간의 정체는 있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어디로든 이합집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순리입니다. 우리는 기타 매니아일뿐, 기타 매니아 매니아가 아닙니다. 장소는 중요하지 않아요.
  • hue 2006.10.21 17:57 (*.199.219.155)
    그리고 이런 웹 커뮤니티에 법률적 주인(이 주인이라는 말이 굉장히 거북하긴 하지만 그대로 인용합니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요...? 물론 공간 제공에 대해 일정부분 감사해야할 부분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커뮤니티 운영자 또한 유저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좀 맞지 않는 예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다음 공짜메일, 까페를 이용하면서 다음 측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까요. 오히려 유저 수를 늘리고 싶은 다음 측에서 쌩큐죠. 물론 이 사이트가 비영리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이긴하지만, 같은 맥락으로 충분히 이해될 수 있습니다. (수익이 아닌 커뮤니티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
  • np 2006.10.21 18:21 (*.230.164.56)
    hue 님 ... 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

    창조주를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간에 ... 우덜이 이 지구상에서

    물을 마시고 공기를 마시며 살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두 즐거운 순간이

    더 많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 ....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 np님팬 2006.10.21 19:26 (*.105.99.234)
    np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기타매니아사이트가 결국 개인이 사업이 망하거나 혹은 사망으로인해 문을 닫게 될때에는
    현재 관리자이신 고정석님과 기타바보님께서 그대로 인수받거나
    문제가 있어 그게 어려울때에는 사재를 털어서라도 새로 만드실겁니다.
    기타음악과 정보, 이야기를 함께 즐겁게 공유하고자하는 칭구들의 마음을
    두 관리자분께서 모르는체 하시진 않을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여.

  • 아... 2006.10.22 03:42 (*.140.190.26)
    예전 기타매니아가 그립네요,, 미니압바님... 별빛나래님..지우압바님.. 일랴냐님..신덩?헌? 님 같은분들..다른 많은분들 계시던.. 저랑은 아무 댓글 조차도 단적없고 뵌적도 없지만.. 그분들글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연배있는 분들이 많은 글 올려주시던 초창기때가 참 생각나요..
    기타 1년 동안 구경만 하고 뜅지기 못해서 그런지... 더 그렇네요... 지얼님도 너무 뵙고 싶어요..
  • 보고 2006.10.22 11:39 (*.70.149.22)
    싶으시면 위에 주소 있네요...가서 뵈세요..
  • 지얼팬 2006.10.22 16:20 (*.186.130.15)
    그동안 무슨일 있었습니까? ㅡㅡ;; 전 그냥 지얼님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여쭈어 본 것 뿐인데, 댓글이..
    암튼 무명님 감사합니다.
  • 파란기타 2006.10.22 18:12 (*.209.19.241)
    응? 뭐지 이분위기는? 한동안 못왔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군요..
  • 샤콘느1004 2006.10.22 20:00 (*.216.42.18)
    지얼님은 역시 스타이신거 같습니다. 스타가아니면 안티가 없죠
    뛰어난 연주실력과 편곡솜씨를 시기하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네요
  • 2006.10.22 20:18 (*.16.7.142)
    지얼님은 연주솜씨도 일품이지만....
    뭔가 논쟁이 있을때 항상 깔끔 정연한 논리를 보여주시곤 해서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똑똑하고....매력있는 분인듯..
    저는 한번도 뵌적 없지만 기타매니아에 있는 지얼님의 곡들 mp3에 담아 노상 듣는데
    듣고 있으면 지얼님의 개라도 되어서 옆에서 연주하시는거 듣고프단 생각마저 들 정도로..-_-;;
    (...?!@@#)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시더라구요....기타에.

    이상 주절주절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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