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녹음환경과 장비, 그 기술은 천차만별이다.
녹음환경은 작은방에서 연주할 때와 큰방에서 연주할 때가 다르고
같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이쪽 구석에서 연주 할 때와 중앙에서 연주할 때 소리가 다르고
열린 창문을 향해 연주할 때와 막힌 벽 쪽을 향해 연주할 때가 다르며
마이크를 기타에서 어느 위치에 두느냐에 따라서도 각각 다 다르다.
녹음장비만 해도 마이크하나에 수천원에서 수 백 만원 하는 것도 있고
앰프와 스피커도 방금 산 새것과, 미세먼지가 침투한 헌것의 소리는 다르다.
따라서 직접 같은 장소 같은 위치에서 서로 비교해 봐야 오차가 덜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