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이 주택보다 아파트가 대세인 요즘
피아노는 소리가 너무 커서 일상 생활악기로서는 부적격이다.
바이올린 첼로는 집에서 연주하기로는 너무 시끄럽고..
기타 중에서도 전기기타나 스틸기타는 집에서 연주하기는 역시 시끄럽달 것인데,
클래식기타는 생활악기로서 가장 적합한 악기인 것 같다.
그런 면으로 볼 때 클래식기타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실용적인 악기가 아닐까 싶다.
따라서 전국의 실용음악과 전공과목에 클래식기타도 집어넣는 게 좋겠다.
'생활악기'라는 용어를 어디서 쓰길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