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약... 그리고 음악

by 쏠레아 posted Sep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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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마약'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ㅋㅋㅋ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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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 마시면 기타를 칠 수 없을까요?

대마초 가수라는 말 많이 들어 봤잖아요,
그들은 마약으로 분류되는 대마초를 피우고도 연주가 가능하던데요.

흠... 저도 그렇군요.
저도 술만 마시면, 아니 술이 떡이 되야 노래가 나오더군요.
노래방 가면 그래요.
맨 정신에는 엄두도 못내는 고음까지도 술술 나오고,
절대 박치인데도 불구하고 박자까지 척척 맞고... 하하하

그런데 대마초말인데요, 가수말고도 연주가도 있는 듯한데 말입니다.
물론 락기타겠지요.
그게 가능한가요?
술이던 마약이던 취한 상태에서 연주가 가능한지... 노래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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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예술입니다.

그런데 머리 속만 예술이고...
손가락은 말을 듣지 않는군요.

이 기분으로 기타를 칠 수만 있다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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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한잔 더 하자...
마눌님, 쏘주 한 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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