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편곡자인 제리씨가 가슴 아프겠어여..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34880&view=all&page=1 <- 더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 있네요. 알폰소라는 10대 아이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펀투라고.. 주장... .;; 안습..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캐논&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056

예전에 기타매냐에 올라왔었어용~ 한 두번 정도 올라온 것 같은데.. ^^
매냐들에겐 무시당했음 꼬리 달랑 하나로 보아. ㅋ

유튜브에서 guitar나 funtwo나 jerryc 로 검색해봐요.
funtwo가 정말 조회수 압도적으로 많네요.
재밋는 건,
funtwo나 jerryc와 전혀 상관 없는 뮤지션을 검색결과에 띄울려고 그랬는지
프로필에는 'Rockin Guitar Music funtwo jerryc' 요렇게 소개가 되있네요. 얄팍한 속셈이~ㅋㅋㅋ 연주자 자존심 상하게 말이죠.

으..제가 올린다음에서도 동영상을 볼수있엤네요...
보니까 작년인가 기타매니아에서도 누가 올려줘서 봤던거네요...
그때도 멋졌었는데..

오늘 아침 신문기사에서 봤는데...예전껀가보네요~

이게 혹시 라라언니가 3중주로 연주했던 그곡인가요?

기타리스트 funtwo라는 양반이 그래도 바하와 비발디를 열심히 듣는다고 하네요.

언론이 오바질해서 오히려 가능성있는 연주자를 잡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위엣 분 지적하셨듯 일단 카피 연주에 불과합니다. 평가절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훌륭한 기타리스트다라고까지 하려면 그 사람의 '자신의' 연주를 들어봐야겠지요.

이 연주만 들어서는... 분명 잘하긴 하지만... 무슨 창조적이고 파격적인 무언가를 느끼기엔 좀 부족합니다. (넌 이거 흉내라도 내냐? 이런 류의 태클은 완전 반사!!!) 당시로서는 거의 충격에 가까울 정도의 파격적인 연주로 신기원을 열은 지미 헨드릭스같은 천재에게 비교함은... 좀 쌩뚱맞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리플 땜에 아마 이분 본인도 오히려 괴로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소위 '기타 히어로' 들은 단순히 연주 능력 뿐 아니라 탁월한 작곡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단순히 쌈빡한 연주 뿐만이 아니고 정말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든 것 때문에 높히 평가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 동영상 하나 보고 그 분의 역량을 100% 평가하기엔 부족합니다. 마치 천재적인 기타리스트라도 출현한 듯 난리를 치는 것은... 글쎄, 연주자 본인도 별로 즐겁지 않을 것 같은데요.

괜히 태클 거는 것으로 보일까 덧붙인다면, 연주 자체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들에서 보면 뭐라 하기만 하면 '그럼 너 얼마나 치나 함 보자, @#$%&야!!' 하고 싸우고 있더군요. 좀 그래요... -_-

기타매냐에서 많은 꼬리가 달리지 않았던 이유는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차인듯 합니다.
하지만 대중 혹은 일랙 매니아들에게는 놀라운 건가 보죠. ㅋ

그래도 기타매냐에서 꼬리 달랑 한 개인 것을 볼 때
이곳 분들의 취향이 저쪽과는 거리가 있어서인게 아닌가 싶네요. ㅋ

전 저거 첨 보면서,'오오!! 뛰어난 예술성이여!! 저 속주에서도 빠짐 없이 풍기는 력셔뤼한 음악성!!'
이런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와 진짜 빨리 친다. 클래식기타 왼손도 저렇게 장력 없고 낮고 살살 눌러도 소리나고 살살 쳐도 큰 소리 난다면 힘빼서 완전 빠른 속주가 가능할텐데...그게 힘드니 차라리 손의 힘이나 키울까?.. 캐논은 절케 연주해도 멋있네!!' 뭐 이런 생각만 했습니다.

이 연주에 찬사를 안했다 해서 엘리트주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이고 취향의 차이인 것이죠.

그 연주를 여기서'무시' 했다고 하지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익숙한 것에 끌리고 자꾸 관심이 가는 법이지,
굳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쟝르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그냥 지나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여기는 클래식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저부터도...
음색이나 표현, 연주법이 많이 다른 일렉 기타는 그냥 그런가 부다 하고 그냥 지나치죠..
사실 다시 봐도 전 별로 모르겠네요..
그보다는 칭구연주에 올라와 있는 고수분들의 연주가 훨씬 마음에 와 닿거든요..
위에서 어떤 분은 이것을 "엘리트 주의"라 했는데...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누군가가 그랬다는데..
사람눈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사람귀는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요..
전 기냥 이대로 익숙한 것을 쫓아 살렵니당~
개인적으로 클래식 기타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정도 되었으면 하고
은근히 부럽고 약간 질투도 나네요..

뉴욕 타임즈의 논조는 누가 기타를 끝내 주게 잘치더라는 것이 아니라 왜 특정한 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열광을 이끌어 내게 됐는가에 관련된 것이더군요. 파헬벨의 캐논에 대한 멋진 설명과 더불어서요. 우리 언론이나 우리의 수용이 약간은 본질을 벗어난 감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주인공이 한국사람이다보니 그런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기타리스트 본인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는 본인의 문제겠지요. 이렇게 유명해진게 본인에게는 약도되고 독도될 것입니다.

한국 인터넷의 힘입니다. ㅋㅋ
솔직히 유투비사용자의 한국인이....
우리나라 인터넷의 힘은 FIFA에서 한국망을 막을 정도의 힘입니다.
인터넷으로 우리나라를 위협할만한 나라는 머리수많은 중국정도??
인터넷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많이 알렸으면 하네요.
오모씨님 말씀데로 취향문제일수있는데 전 취향이 락쪽인데 별 느낌을 받지 못하는데...
뮬에서부터해서...
조만간 클래식기타도 기타매니아부터시작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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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학교종이를 보내주3~ㅋㅋ

이제 클래식기타 고수분들도 기타매니아에 접속하지말고 유투비에 동영상올리고 거기로갑시다..엥~~ㅋ
한국 클래식기타 저변확대는 역시 우물안 보다 세계에서 놀아야겠군요.
갠적으로..

임휘성씨의 파비언더선이 울나라 일렉기타 동영상 본 것 중에선 최고중의 최고

임휘성님의 파비언더선 어리가서 볼수잇나요....

뮬이 막혀있어서......딱히 찾아보기가...조만간 올려볼게요~~
일렉기타의 눈부신 테크닉을 보여주죠~ 더군다나 애드립인듯한 편곡이 상당부분이고....
근데 못 떳죠~ㅋㅋ
실력과 뜨는건 전에도 역설(?)했지만....
그다지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쬐금은 클래식기타 실력이 좋다는건 인정할 수 밖에없지만...
그렇다고 일본에서 알려진 연주자들이 우리나라 실력파 연주자들보다 다 뛰어난건 아닌듯한데...

위에 같은 경우라도 자주 생겨서 우리나라의 기타저변을 세계에 알린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네요~

갑자기 언론에서 주목을 하기에 혹시 못보고 지나간게 있었나 싶었는데 예전과 같네요. 그 연주를 예전보다 인정해주고 싶어도 연주가 더 멋져보이질 않아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다면 많이 축하줬을건데.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쬐끔이 아니라
일본이란걸 생각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훨 많이 앞서있는것 같은데요..
국제기타콩쿨에서 우승자 수만 따져봐도 비교가 확 되지 않나요?
그리고 일본대중들도 우리처럼 음악에 별 관심없이 협소하게 듣지 않고
기타연주곡을 포함해서 다양한 장르와 음악들을 더 좋아하는 거 같고요..
얼마전에 데파페페의 기타연주곡이 오리콘챠트 6위에 올라갔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참 그 저변이 부럽더군요..
저도 일본이 싫지만 일본이 전통적으로 기타강국이란건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하는 태도가
바람직한것같아요....

저도 솔직히 이 친구는 실력에 비해서 언론이 좀 오버한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저런 일이 많아져서
국내 기타저변도 더 넓어지고 그래서 실력좋은 연주인들도
많이 배출되서 우리도 빨리 일본을 능가하는 기타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는 앞서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사실 외국에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경쟁한다고하면 코웃음도 안친다고하죠.
어떻게 한국같은 나라(솔직히 잘 알지도 못 한다고 합니다.)가 일본과 라이벌이 될 수있냐구
한국인들 참 신기하다고 어떻게 미국의 오른팔인 일본과 미국에게 삥뜯기며 간신히 보존하는 한국이 오야(미국) 오른팔과 비교하냐구~~
솔직히 이것이 현실이나 인정하고 싶진않군요. ㅋㅋㅋ
그러나~~~
국제기타콩쿨은 솔직히 열외로 하고 싶네요.
울나라에선 자금력도 딸리고 로비력도 딸려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기 힘듭니다.
물론 실력이 딸려서 그렇다고해도 할말없지만...

실력이전에 어떤 콩쿨이든 주관성이 들어가므로 로비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뭐 우리나라 콩쿨은 실력만으로 1등할까요??

뿐 아니라 일본은 잡종국가라 그런지 매니아층이 너무나 다양하죠~~~

그러기에 클래식기타 앨범이 클래식앨범 1위(우라질 가오리)를 차지하는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힘든...ㅎㅎ

근데 우라질 가오리가 일본 최고의 기타리스트라 1위한건 아닐겁니다.

솔직히 제귀가 어이없는 건지 몰라도...

우라질 가오리보다 기타매니아 올린 고수분들의 연주가 뛰어난 것도 꽤 있는 듯하군요.

한마디로 기타매니아에 올라온 엄청난 곡들은 선별해서 유투비로 보냅시다!!!!
유투비 올린 자료는 기타매니아에 유투비주소를 쓰고해서 하면 유투비 조회수 1천만 돌파해서~~~~

한국 클래식기타 위상을....

농으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죠~

울나라의 강점이 몹니까~~

어떤 서버도 다운 시킬만한 넷티즌의 힘아니겠어요?

클기 동영상올리고 유투비 서버 다운함 시켜보자구요.ㅎㅎㅎ

야마시타의 전람회의그림이 유투에 올라있지만 거들떠도 안봅니다. ㅡ,.ㅡ
한마디로 클래식동네는 테크닉만가지고는 뜰 수가 없어요.

이 연주에 대해
일렉을 좀 해보시거나 아시는분들은 이정도 연주하는사람은 흔하다고 보시던데,
오우~ 그럼 일렉기타쪽은 엄청 진보했나보군요....
이렇게 노래잘하는 칭구가 흔하다니...일렉기타쪽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재능있는 칭구분들이 많이 일렉기타쪽에서 활동하나 보군요....
하긴 델레비젼과 공연무대는 일렉기타가 잡고 있다고 봐야죠. 현실적으로...부럽당.

funtwo라는 분은 음악적베이스가 없는 일반 아마추어가 아니죠. 어린 나이 다른 몇가지 악기를 클래식음악으로 배워서 음악적 기초와 재능이 있어서 악기에대한 접근 방식이 남달라서 기술적인 것을 독학으로 터득한 듯합니다.
그런데, 일렉분야는 악기를 그냥 잘만 쳐선 가망없다고 냉정하게 말씀드릴 수 있지요.
연주실력만으로 뭔가 창조적인 뭔가가 나올 수가 없으니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할 수없습니다.
관객과 대중에 확실한 자신만의 끼를 드러내야하는데,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그누구와도 구별되는 프레이즈와 음색과 비브라토로써 연주자의 느낌을 발산하고 무대에서 액션으로 젊음을 폭발시켜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카리스마를 보여 줄수 있어야 솔로연주자들의 유명세에 걸맞을 수 있겠죠.
funtwo라는 분이 테크닉을 갈고 닦아서 그의 음악성을 겸손하게 어려운 카피곡을 통해서 보여줄생각만 계속한다면 그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유명세를 탓으니 사람들이 조금 알아 주겠지만 대중들은 금방 잊게되고 한때 잘쳤다는 기타리스트의 목록에조차 끼지 못합니다. 그사람들도 최소한 자신을 눈부시게 드러낸 창작 솔로 데뷔곡은 있었거든요.

니슉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니슉아'가 어떤 의미를 가진 이름인가요?

궁금..^^

그리고 일렉쪽에선
기존곡의 카피정도로는 안되고
자신의 창작이 중요하다고 하니
항상 창작이라기보다는 기존곡의 연주 위주인 클래시컬기타연주와는 많은 차이가 있군요....

일렉기타계는 인재도 많고 창작위주이고...정말 대단한곳입니다...

잉위 맘스틴의 캐논도 함 들어보세요.
좋아요^^( 나만 그런가?)

솔직히 일렉기타 쪽이 클래식기타 쪽보다 단순비교만으로 한다면 훨씬 물량과 질적으로 풍부한 곳입니다.

연습에 쏟아붙는 거의 폐인수준으로 연습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물론 클래식기타 대학동아리에서 연주회전 합숙 1달 막그러면서 하루 12시간씩 연습할때...

일렉기타는 밥먹고 연습하고 배설하고 연습하고 하루 12시간 연습하는 사람들이 정말 널려있죠.

평균 연습시간 악기를 다루는 수 객관적인 조사를 할 수 는 없으나....

일렉기타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취미로 클기를 연습 거의 안하고 그냥 띵가띵가한것이 10년정도 됫지만...

일렉기타 하는 사람들의 연습량은 정말....

뭐 손가락이 훨씬 덜 아프니 클래식기타보다 솔직히 연습을 10분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조건도 있을 수 있겠군요.

솔직히 일렉기타를 폐인 수준이상으로 연습하는 사람들에 비한다면 위에 동영상은 초보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일렉기타쪽에선 야마시타처럼쳐도~~~

실용음악 일렉기타란 곳이 블루스기반의 즉흥성이 상당히 요구되므로 카피는 죽어라 잘해도 기능적인 면만 인정받지 연주자로는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좀 다르죠~

그래도 역시 일렉기타는 잉베이 맘스틴이 최고죵~~(사견)

통기타랑 일렉기타의 유명한 국내사이트 아시면 알려주세요.
가을바람도 솔솔부니 한번 나들이 해보려고요.

통기타의 경우 뭐 특별히 유명하다면.....몇군데가 있지만....
통기타의 모임은 대부분 포크기타 형식의 모임으로 딱히 반주하며 노래하는 것이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들이 할정도로 추천할 만한 곳은 없구요.
(핑거스타일 카페는 나들이 해볼만합니다.)
일렉기타관련이라면 실용음악포털 사이트 뮬이 가장 활성화 되 있을 겁니다.
클래식기타가 기타매니아라면 뮬은 실용음악포털사이트(그중에 주는 역시 일렉기타)죠~~~

클래식기타보다 양적으로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동영상과 음악도 많이 올라옵니다.

사실 전 단지 양적으로 많아서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클래식기타는 녹음하기 어려운 특징이있죠.

같은 곡을 연습해도 일렉기타로 10분이면 할 것을 클래식기타로는 1달이 2달이 걸릴수도있기때문이라 생각이드네요~~~

mule.co.kr <<--요기가 뮬이에요~~

제가 국내 일렉기타 동영상중에서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하는 동영상입니다.
임휘성의 파비언더선 잉베이를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지만...
솔직히 임휘성의 이 연주가 더 좋군요.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14028308&movieseq=4170427
3~4년전쯤 레슨한다고 광고하면서 첨부했던 동영상이 었는데 대박터진 동영상이죠.
뭐...실력에 비해 워낙 딴지유저들이 많아서 삘이없다 그냥 카피다 욕도 많이 먹은 동영상이죠.

소품님께서는 효율적인 연습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봐야 할 듯 싶네요...

잉베이 보다 임휘성씨 연주가 더 좋다?? 이런말은 처음 들어 보네요..저도 임휘성씨 연주 동영상으로 봤는데..그냥 기능적으로 좋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임휘성씨가 세계적인 천재 기타리스트 잉베이와 비교가 된다는 사실을 잉베이가 알면 자존심 무지 상하실텐데..ㅎㅎ 잉베이 파비온더썬 동영상보고 임휘성씨 연주 보시면 비교조차 안된다는걸 아실겁니다..비교하고도 임휘성씨가 더 잘한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음악 좀 더 들으셔야 할듯..ㅋㅋ

일렉이 훨씬 물량과 질적으로 풍부 하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가 조금이라도 되는예길 하셔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 기 역사 기원전부터, 전자기타 역사 100년도안됨 ㅋㅋ
지미헨드릭스 랑 렌디로즈가 수십번 죽었다 깨어나도 비교 할 대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