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강물

by 무명씨 posted Aug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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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흘러갑니다...

기타매니아강가에 앉아서

덧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봅니다...

강물은 흐르고 흘러도

강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여울목에서 지나가는 얼굴은 곧 잊혀 지겠죠...

하지만 난 이대로가 좋아요~

기타매니아 江.

그리고 이름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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