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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31.202.53) 조회 수 5915 댓글 17
지얼님~

지얼님의 팬 bradpitt 입니다

왜 떠나려고 하시는지요?

쩝..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아...나... 참.. 이 무슨 일이야?

아저씨사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여기에 무슨 경찰이 있습니까... 판사가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합니다

누구누구가 어떤 게시글 밑 댓글로 싸웠구나 하고 말았지

어떤 게시물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복잡하게 얽혀 있는것 같은데요... 몇 명이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일이 있었죠?








Comment '17'
  • 쏠레아 2006.08.09 21:28 (*.255.17.181)
    대체 뭔 일이라요?
    (나원참 답답해서 몬살겄구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금씩 참읍시다.

    게시판 글쓰기는 얼굴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서 오해살 글귀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별로 악의없는 무심한 농담이 때로는 큰 사단이 되기도 하지요.
    에혀~
  • G-Man 2006.08.09 21:29 (*.178.123.166)
    그르게 말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지얼님 떠나시면 저희같은 지얼님 팬은 죽습니다. ㅡㅜ
  • 사필귀정 2006.08.09 21:46 (*.196.227.154)
    쏠레아님.."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은 없다" 는 말은 진리입니다.
    다만 "음악을 좋아하는 척 하는 사람 " 중엔 악인도 있답니다...
  • ZiO 2006.08.09 21:48 (*.155.59.78)
    어이쿠...팬이랄것까지는....ㅡㅡ;;;
    같은 아마츄어 연주자일 뿐인데요.뭐.

    나 간다아~~하고 광고하는 것 같아 관련 글 삭제했습니다....ㅡㅡ;;;
    뭐...떠나는 게 아니구요, 이곳의 장점인 익명성에의 자유의 정신을 드높이고자 고정 아이디를 버리기로 한 것이지요...^^;;;;;

    음악 파일들은 다 삭제해습니다.
    근데 사실 오래전부터 음악 파일들은 정리하려고 했었어요.
    특히 편곡한 것들은...나중에 들어보니 어설픈 구석이 너무 많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두기도 멋적고..^^;;
    (기왕이면 공개수배때의 라이브도 좀 삭제해주시시삼....그거 두고두고 민망하였삼....)
    답글 남겨주신 분들껜 죄송합니다.

    요즘은 기타에 관련된 것들에 대한 애착이 떨어집니다.
    그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농담입니다...^^;;;;

    언젠가 애착이 생길날이 오겠죠.
    그때쯤이면 자작 자연 음반이나 하나 남길 수 있을는지...
    정말 먼 꿈입니다.
  • 악인1 2006.08.09 21:50 (*.187.239.80)
    악인도 음악 좋아합니다..^^v
  • 끙.... 2006.08.09 21:56 (*.93.152.17)
    저 지얼님 왕펜인데....
    그럼 zio이런 아이디 안쓰시는 대신 다른 아이디로라도 연주곡 올리시면 안되나요 ^^;;
    지얼님 연주한거 차에서 매일 들으면서 출퇴근 하는데..ㅠㅠ

    특히 아랍기상곡, your eyes, try to remember 이 세 곡을 제일 좋아해요

    지얼님이 운영하시는 학원가서 배우고 싶다만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쩝쩝 입맛만 다시네요..
  • ZiO 2006.08.09 22:10 (*.155.59.78)
    잘 알겠습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미 제가 다 읽었으니 관련 글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말려드시는 분들이 없으면 하네요.
    예의를 지켜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저를 이해할 날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끙님...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은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음악작업실에 컴터가 없거덩요....ㅜㅜ
    몇번인가 부팅이 안되어서 몇번인가 포멧을 했는데
    이젠 완전히 죽었습니다....ㅜ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정한 것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저는 정식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뭐, 컴플렉스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개인적인 사사는 있었지만...모자람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1~2년 정도 공부할 분량의 책을 미리 정리해두었지요.
    하는데까지 해보다가 안되면 만두가게를 차릴까합니다....ㅡㅡ;;;;
    옛날엔 라면집 사장이 꿈이었더랬는데....ㅡㅡ;;;;
    (웃지마셔용...농담 아닙니다.ㅡㅡ;;;;)
  • 오모씨 2006.08.09 22:19 (*.127.103.115)
    칫.
    만두만드는건 쉬운줄 아나바.
    걍 재능있는 기타 치삼!
  • 샤콘느1004 2006.08.09 22:21 (*.162.230.176)
    기타연주도 녹음도 편곡도 매번쉽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매번 신나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여자를 사귈때도 즐거울때만 있는것이 아니고
    요즘은 다들 경기도 어렵고 의사든 변호사든 다들 어렵죠
    그래도 여기가 휴식할수있는곳이라 좋았는데
    며칠사이 여러명의 사람들이 마음을 다치는일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일에
    발생하는군요 .. 참 정말
    지얼님의 음악파일은 전부 제 컴에 저장되어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ㅡ..ㅡ
    클래식기타에 많은 감명을 준 님이시니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페페로메로 다음으로 감명받았으니까..
    언제나 지얼님을 따라갈지 모르지만
    좀 쉬시다가 기타가 재미있어지고 좀 여유가 생기시면 다른아이디로 녹음을 올리신다해도
    다 알아차리겠죠?

    어린애들은 하루에 몇백번을 웃는다지요?
    늙어가면서 웃음이 거의 없고
    50대정도가되면 하루에 두세번 웃을까 말까 할까
    왜 나이가 들어가면 짜증나는 일도 더 많아지고 웃을일도 없어질까
    호르몬 때문이라 하는데
    어쨓든
    너무 멀리는 가지 마세요
  • 쏠레아 2006.08.09 22:24 (*.255.17.181)
    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을 악인(樂人)이라 할 수도 있지요. ^^v
    -------------------
    자기 얼굴 안보인다고 해서,
    앞으로 만날 일 없다고 해서,
    함부로 상스러운 소리를 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비록 성숙치 못한 점은 있어도 악한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저 무시합시다.

    게시판을 통한 토론 참으로 어렵습니다.
    게다가 음악이란 수학이나 과학과 달라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견해를 표시하고 또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사 자신의 연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를 하더라도
    그저 그 사람의 견해려니하고 넘어갑시다.

    그리고 사소한 농담에 대해서는 제발 그저 웃고 넘어갑시다.
    만일 얼굴보는 상태에서 그러한 농담을 들었다면 그야말로 아무 일도 아닐 것이니까요.
    조금 진한 농담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재미있을 터이니 말입니다.
  • 흠... 2006.08.09 23:55 (*.7.235.148)
    진느님. 제가 게시판 더 늘리는 것이 싫어서 어제 오..님이 "내 주변환경이 나빠서 피해의식이 있나 보다, 그래서 살아온 배경이 중요하다" 이런 말 쓴 것 보고도
    꾹 참고 "전화하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가 전화는 싫다며 꼬리말 달자고 했고...
    나중에는 "안 때릴테니 만나자"고 했고.

    그 이후로 반말로 나간거예요.

    진느님이 객관적인 시각을 갖지 못하는 건 제 "아저씨" 발언에 기분이 안좋으시기 때문이겠죠...
    이해는 합니다만... 님께 동의는 못하겠네요.
  • 흠... 2006.08.09 23:56 (*.7.235.148)
    쏠레아님... 조금 진한 농담은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고... 없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도 변함 없구요.
  • 기타접은매냐;; 2006.08.10 13:05 (*.189.186.253)
    그 농담했던걸 지적하는데...조은 어조로 해야지...여러사람 보는데서 그렇게하는 지적도 없어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순간 감정이 상했어도 예는 갖춰야지요~ 그래야 그 지적이 훌륭한 조언이 되는것이죠.
    썩은물은 마실수가 없습니다.~
    저보다 훨 누님이시면서 달리는 글마다... ^^; 그리고 화 푸세요~
  • 만일- 2006.08.10 23:59 (*.78.36.33)
    닉네임을 그냥 '저녁하늘'로 했었다면 처음부터 그런식의 말투로 지적을 했을까요?
    아마도 순간적인 본인 감정으로 올린 글이라 여겨집니다....
    어떻게보면 실명제를 주장하던 분께서 스스로 그 이유를 증명하신게 되었군요.
  • 흠... 2006.08.11 00:00 (*.7.235.148)
    훗^^ 저는 익명제를 주장하는 분들의 의견을 따른 건데요^^ 엇갈렸네요. 훗^^
  • 김기인 2006.08.11 00:21 (*.218.1.10)
    꾹 참는김에 좀더 꾹 참으시지^^ 허기사 나도 꾹 참다가..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 어휴.. 2006.08.11 00:54 (*.105.23.61)
    익명제가 자유인데 뭐하러 실명씁니까. 신분증 제시안해도 된다는데 굳이 신분증 제시하는 바보가 아닌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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