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나마 획 둘러보고 온 일본 동경...
생각한거와 많이 달랐다는 느낌과 우리나라와 많이 닮았다는 느낌..
주저리 주저리 쓰면 길어지기에 쇼핑한 물건중에 가장 보람찬(?) 것 하나만 올립니다. ^^;
아.. 악기가는 저녁 7:30 쯤에 찾아갔더니 다 문 닫았더군요. ㅡㅜ
일렉 상가는 참 많던데 클래식 기타 상가는 별로 보이지 않았던게 좀 아쉽습니다.
SEIKO SQ70 메트로놈은 모 쇼핑몰에서 정가 15만원, 할인가 9만몇천원인가에 팔던데,
5100엔 대략 4.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해서 무쟈게 뿌듯합니다.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