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99.119.121) 조회 수 5740 댓글 24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나 제법 유명한 연주가들은 타고나는게 아닌가?

노력도 무시 못하지만 그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추어는 영원한 아마추어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즐기는것에

만족하자 ....돌아서면 또 왜 찜찜한지....
Comment '24'
  • 비오듯 2006.07.20 18:13 (*.80.15.68)
    땀이 쏫아지는데도
    종일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쎈불앞에서 종일 후라이팬 돌려야하는 주방장.
    그는 돈 받고 일합니다.


    그리고 아빠랑 애기들 가족들 맛난거 해주는
    가정집 부엌의 주부들.
    콧노래부르며 일합니다.


    분명 차이가있죠.


    그러나 두경우 다 맘먹으면 언제든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꿈틀 2006.07.20 21:52 (*.49.190.144)
    저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이라고 봅니다만..
  • 프로와 아마추어 2006.07.20 22:32 (*.212.43.76)
    프로와아마츄어는 몇가지 경우가있죠.
    1.프로는 실력이좋다. 그러나 꼭 실력만이 프로는 아니다.
    2.아마추어는 실력이 프로에 비해 떨어진다. 그러나 실력떨어지는 프로보다 실력좋은 아마추어도 많다.
    3.유명한 프로기타리스트는 실력이 좋다. 그러나 유명하지 않은 프로기타리스트보다 실력떨어지는 경우도많다.
    4.실력좋은 아마추어도 많다. 그중에서도 유명세를 타지 못한 프로보다 유명세를 타는 아마추어도있다.

    결국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그것이 직업이냐 아니냐입니다.

    실제 프로기타리스트들의 연습량보다 아마추어의 연습량이 월등히 많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실력도 좋은 경우 많고요.

    그러나 프로는 일단 기타로 돈을 벌수있어야합니다.

    현실적으로 독주회만을 해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누가 알아주지않아도 자기스스로 기타리스트이다 하면서 학원이나 레슨을 해도 그 사람은 기타로 돈을 벌기에 분명 프로라고해야됩니다.

    프로중에 자신이 실력을 인정받고 유명세를 타는것은 외적인 요소가 많죠.

    예를 들면 무라지가오리의 경우 실제 최고의 연주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갠적인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무라지가오리는 최고의 인지도가 있는 프로기타리스트이죠.

    클래식연주자들의 생명은 연주력이지만 그 연주력이 객관적으로 100%의 잣대가 없기에 인지도도 상당히 중요한데 어느정도의 연주력의 완성이 이뤄졌다면 나머지는 메스컴등의 마케팅이 프로기타리스트의 가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케팅중에 아주 가치있는 요소는 대가들에게 수제자로 인정받는 경우와 유수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있겠죠.

    물론 꼭 실력을 증명할만한곳에 스스로 참가해서 마케팅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메스컴의 영향이크죠.

    바로 연줄입니다.

    연줄에 의해 방송을 타면 그 사람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기타리스트가 되죠~

    그렇다고 그 사람이 딱히 더 뛰어난 실력의 기타리스트인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메스컴을 탔다고하면 그 사람의 실력이 특히 뛰어나다고 인식될수가있죠

    물론 실력에의해서 메스컴을 탈수도있지만...

    그러기에는 실력을 판가름할수잇는 잣대가 부족하죠. 왜냐면 너무나 뛰어난 실력파 연주자들이 많기에 그중에 연줄이 잘 연결된 사람이 뛰어난 연주자가 될 경우가 훨씬 높습니다.
  • 칭구 2006.07.20 23:25 (*.129.163.55)
    아마추어는 영원한 아마추어인가?(nalcen)
    글 올린 분이 요즘 상심이 조금 있나 보군요.
    혼자 즐기자니 어느때는 조금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아요?
    혼자 보다는 같이 기타를 괴롭힐(?) 칭구가 필요한 분 같ㅏㄷ는 생각이...
  • np 2006.07.21 00:16 (*.202.81.195)
    nalcen님 ... 간단한 소품이라도 그곡을 완전히 소화해서 잘 친다면(자신만의 표현으로...)

    아마추어도 유명한 프로 못지 않은 연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몰러~ 2006.07.21 01:50 (*.138.229.69)
    이곳에서는 왜 그렇게 프로와 아마추어에 연연할까요?
    그냥 즐겁게 평생친구로 기타연주를 즐기면 되는건 아닌지...
  • 지나가다 2006.07.21 02:36 (*.120.55.240)
    오래전에 앙헬 로메로가 첫 내한 했을때 인터뷰 내용이 기억 납니다...
    어떻게 그렇게 기타를 잘 연주 할 수 잇는지 물어보았는데,,
    앙헬의 답변은,"뼈를 깎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라고 대답 하더군요.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야마시타는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 연습만 한다네요~ㅎㅎ
  • 2006.07.21 08:56 (*.138.43.57)
    언어 사용에 문제가 있는듯 한데요 ! 아마추어는 영원한 아마추어 보담 . 실력없는 자는 영원한 실력없는자!
    실력없어도 프로일수 있습니다! 타고나는거 ? 그말에 좀 반감이 드네요 .
    프로연주가는 이더운 여름에도 정말 연습하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기타를 잡아야하구요 . 가슴에 땀띠날정도로..
    아마추어는 이렇게 까지 할필요는 없겠죠 ? 말그대로 즐기는 사람들이니깐..
    그래도 프로를 존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 힘들게 외국나가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거니와 콩쿨과 더불어 연주회에대한 스트레스로 매일밤 잠을 잘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이것 역시 아마추어는 이럴 필요까진 없겠죠. 위에 분들 말씀처럼 프로는 말못한 고통이 많습니다. 기타를 너무나 사랑해서 시작했지만 .. 그 기타가 나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줄 줄은.. 몰랐습니다 . 프로가 되어서 알았죠. 가끔 연습이 너무나 안될때에는 기타를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낙심도 합니다 . 그럴때는 처음 기타를 사랑했던 아마추어의 마음으로 돌아가려고 애씁니다 .
  • 아마추어 2006.07.21 09:48 (*.214.177.4)
    영원히 공부하고 발전해 나갈 수만 있다면
    영원한 아마추어라도 좋습니다.

    반대로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 시점 이상 발전을 해 나가기 어렵고
    어쩔 수 없이 기타만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려서 기타가 인생의 짐으로 다가오게 된다면,
    그러한 프로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쑤니 2006.07.21 10:33 (*.249.17.154)
    아무래도 날쌘님.
    저희 합주단 들어오셔야 겠어요.
    기회되면 함 들려보시죠...^^
  • 제생각 2006.07.21 10:35 (*.80.23.111)
    쑤니님 말씀이 제생각엔 정답....ㅋㅋ
  • 아마허니 2006.07.21 10:54 (*.221.15.147)
    프로=직업
    아마=취미
    아마가 프로처럼 잘하게되면, 프로는 어케 밥먹구삽니까?
    서로 제밥그롯 먹어야쥐 남의 밥그릇을 넘보면...코피 납니당.
  • 직업세계 2006.07.21 11:31 (*.138.128.168)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는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프로는 직업세계이므로 돈받은 만큼 청중을 만족시켜야할 의무가있으며
    그렇치못할경우 자연히 물러서질수밖에 없습니다.

    아마추어는 돈을요구하지않으므로 직없적 성격은 없으나

    아마추어든 프로든 최고의 목표는 최고의 연주를 지향하는 목적은 같으므로
    최종목표에서 그 경계는없다라고 할것 입니다.

    아마추어가 정말 잘하게되면 자연스레 듣고자하는 요구가많아지며
    자연히 연주가 잦아지고 직없세계로 전환 되어지겠지요.

    기타제작가가 자기이름을가지고 온힘을 기우려 명기를 만든다고 생각할때
    그 직없정신은 여ㅇ러 규약과 원칙과 금기와 노고가 있을것입니다.

    취미로 만들어보는 세계와는 전혀다른 정신세계가 있을것 입니다.

    프로 제작가란 그것은 예술가의 투철한 장인정신일것 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자기의 밥그릇을 줄여가며 한정된 제작만을 해야하는
    정신이 필요 할테니까요.

    위에서 말한것 처럼 밥그릇과 연관된것은 자기 삶의 기본이기때문에
    살기위해서 죽도록 노력하고 연구하는것이 직업세계아닐까요...즉 프로라는 세계요..
  • 다크쌍칼 2006.07.21 11:49 (*.8.223.70)
    존 윌리암스와 같은 대가들은 음악적인 부분에서 타고난 재능이 분명 있습니다....그 재능과 천재성에
    엄청난 노력을 플러스해서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날쎈님은 아마추어로 아무리 연습해도 프로연주가의 기량에 접근할수 없는건가 에 고민하고 계신듯하네요...
    글쎄요 노력하면 어느정도 접근이야 할수 있겠지만,,,,
    위에 분도 말씀하셨듯이 프로들의 노력과 고통은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입니다....
    그들은 직업인 만큼 생존을(?)위한 노력인데 비해 아마추어는 그게 아니니 분명 연습량이나
    음악적 노력에 엄청난 차이가 있고,,,이걸 극복한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 다크쌍칼 2006.07.21 12:33 (*.8.211.69)
    그냥 산술적으로 노력하는 시간만을 계산했을때는 아마추어는 절대로 프로를 따라 갈수 없네요,,,ㅜ.ㅜ

    프로 연주가 ---- 하루 24시간 음악만을 생각하고 연습하고 고민하며, 노력하는데,,,,,
    아마추어 ---- 자기 본연의 JOB을 가지고 있으므로(학생포함) JOB에 투자하는 시간(10시간)
    빼고 나머지 14시간만 음악에 투자할수 있네요,,,,,

    잠자는 시간, 출,퇴근시간,기타 잡시간을 뺀다면 차이는 더 많이 나겠네요,,,,,,

    그래도 내 허접한 연주를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을 보면 즐겁습니다,,,,,,^^
  • 철공소사장 2006.07.21 14:17 (*.238.191.192)
    열심히 노력해서 더 나은연주를 할려고 무지 노력할때도 있지만
    제자신 마음가짐의 기본은 집착을 버리는것........
  • np 2006.07.21 14:17 (*.202.81.195)
    학교 다닐때 음대생들과 미팅한적이 있는데 ...

    제가 "너네들 프로니깐 연습많이 하냐? 내 생각엔 하루에 8시간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고 했더니

    그 음대생 ... 재섭다는 말투로 ... "그럼 너는 수업시간 말고 하루에 8시간 공부하냐?"

    고 하더군요 ... 그대목에서 할말을 잃고 말았다는 ㅠ..ㅠ
  • 샤콘느1004 2006.07.21 14:57 (*.216.42.154)
    아마추어와 프로라는 뉘앙스가 날센님의 글을 보니
    누가들어도 소리가 좋고 현의 터치나 곡을 연주할때 세련되고 안정된자세등등
    그런거를 말씀하시지않나 생각됩니다.
    왠지 잘치기는 하는거 같은데 뭔가 소리가 작거나 어색하거나 자세가 불안정하거나
    이런것을 아마추어라 생각들기도하죠

    제가보기에는 '틀'이란건데
    이 틀이 잘 잡힌사람들이 분명있습니다. 아마추어인중에도 말이죠
    틀을 잘 잡으면 계속적인 발전이 있게되는데 아마추어가 이런 틀을 타고난다는것은
    드문일이죠
    사사를 받고 합리적인 연습과 부단한 노력이있어야하기에 그냥 설렁설렁 연습하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겠죠

    적당히 빠른 스케일. 음가유지. 세련된 비브라토. 소리가 크고 고른 트레몰로.바른자세
    잘 다듬어진 손톱. 박자감각.무대에서 떨지않는 대담성.크레센도 데크레센도의 정확한 표현
    이런것등등이 아마추어와 프로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 아닐까요
    아마추어라도 차이를 많이 좁히게되면 누가 들어도 프로같이 느껴질거고
  • 정답 2006.07.21 15:02 (*.72.5.18)
    np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자기 전공에 대해 누가 참견하면 기분들이 어떠세요....???
    왜 유독 음악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그렇게도 많은거죠?
  • 바보 2006.07.21 15:34 (*.111.13.3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 수년간 봐온 결과, 기타 연주인들을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눌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터치'인 것 같습니다.

    자기 소리를 내는가, 어떤 소리를 추구하는가... 그런거요. (단순히 이쁜 소리가 아닌,,)


    프로보다 테크닉 좋은 아마추어 숱하게 많습니다만, 훌륭한 터치를 지닌 아마추어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직업'이 기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타로 먹고사는 대다수의 분들, 오히려 연습할 시간 없습니다 -_-



    그리고,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평범한 애호가, 혹은 평범한 전공생의 관계는

    세계적인 연주가>>>>>>>>>>(넘을 수 없는 18차원의 벽-재능)>>>>>>>>>>>>범인 -> 뭐 이정도가 아닐런지,,-_-

    그만큼, 재능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최상의 조합은 재능+애정+노력+스승+부모+뻔뻔함(무대위에서의) ->요 6단 콤보가 아닐까....


    우린 그냥 즐기면 되는거죠 ㅋ
  • 괴짜 2006.07.21 15:40 (*.61.226.12)
    다 같다 붙이기 나름 아니개습니까?

    우린 무지인들에게 아무리거짓말해도 프로로인겁니다~

    대가앞에서는 아마추어게지만여..

    진짜대가앞에서는 프로라 자처하는 인간들도 아마추어가 될수 있겠죠~
  • 연습시간 2006.07.21 20:25 (*.212.43.76)
    아마추어가 프로의 연습시간을 따라갈수없다고하는 말은 우리나라 프로 음악가들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연주자중에 몇명이나 연습만해서 먹고산다고합니까??

    우리나라 프로연주자들은 차라리 교육에 많이 종사해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키는데는 더 어렵습니다.

    차라리 다른직업가지고 발전시키는 아마추어가 더 많은 시간을 갖습니다.

    저명한 대학교수들이여??

    그 사람들 프로연주자이지만 실력은 이미 프로에서 떨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교육자로 바뀌게되죠

    실제 아마추어가 자신이 하고싶은 곡을 더 업그레이드하기위해 계속 정진하는 길이있는가하면 상당수의 프로음악가들은 자신의 정진보다 교육자라는 직업이있기에 알함브라터치연습할 시간에 라그리마를 어떻게 가르칠것인가를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추어는 프로의 연습시간을 따라갈수없다는 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는 글이네요

    열심히 기타치는 아마추어들중에 하루 12시간씩 연습하는 사람도 있구...

    프로가 된 기타리스트들중에서도 하루 5시간을 넘기지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음악계의 현실을 좀이라도 알고있다면 프로의 연습시간이 아마추어보다 많다라는 글을 쉽게 쓰긴 힘들겁니다
  • 저도 한마디! 2006.07.22 18:44 (*.1.167.158)
    프로로서 전제 조건을 들자면
    기술적인 면에서 뒷받침,
    음악 이론에 대해 충분한 이해,
    폭넓은 레퍼토리,
    풍부한 감수성과 지식,
    건강한 신체
    올바른 마음씨 등등...
    c장조 스케일이 테크닉의 전부인 줄 알고
    한곡만 죽어라 연습해서 맛깔스럽게 치면 그만인 줄 알고
    콩쿨 1회 우승이 연주가로서의 성공인 줄 알고
    음악 이론의 이해 없이 소리 제대로 내고 속도 제대로 지키면 그걸로 연습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프로 무대에 설 여지는 없는거죠.
    저는 천부적 재능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타 연주와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이런 마음가짐과 실천으로 수십년을 살기란 힘든 일이겠죠.
    진정한 대가란 그런 점을 견뎌낸 분들이겠죠.

  • 마하 2006.07.23 01:59 (*.146.197.61)
    전 아마추어가 더 좋습니다
    돈에 얽메일필요없이 자기좋을데로 하면 되니깐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49866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73621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81680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2609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86727
7779 왁스의 "부탁해요"를 통기타로 치고 싶은데요... 장금이 2006.07.24 5973
7778 기타선 1번 4번만 따로 구입할 방법이 없나요? 2 해법 2006.07.23 4786
7777 tango en skai 기타매니아 2006.07.23 4766
7776 일본에 가게 되면 뭐 살게 있을까요? 6 Bird 2006.07.23 4713
7775 대구 MBC에서 방송한 "생명의 소리 아날로그"......한번들 보세요.. 3 file 명노창 2006.07.23 5974
7774 손톱에 관하여~ 17 xylitol159 2006.07.22 4805
7773 A.라고야의 '마술피리'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2 김하주 2006.07.22 6146
7772 j.turin-sonata 가 듣고 싶은데 있으신분??? 아무개 2006.07.22 5653
7771 항해사님만 보세요~~ 항해사님팬 2006.07.22 4085
7770 [re] 예전의 그 거리... 6 file 항해사 2006.07.22 4169
7769 배영식선생님께서 녹음한 음반을 찾습니다. 11 서승완 2006.07.21 4050
7768 실수로 손톱이 부러지면? 8 전어구이 2006.07.21 5419
7767 지난번 나르바에즈 추모모임 사진 몇 컷 2 오모씨 2006.07.21 4461
7766 아날로그 사운드가 진짜 더 좋나요?? 37 아날로그 2006.07.21 6449
7765 앙코르와 기타 프로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ㅜㅜ; HS 2006.07.20 4306
» 아마추어는 영원한 아마추어인가? 24 nalcen 2006.07.20 5740
7763 Loose Change 보셨나요? 1 희주 2006.07.20 5121
7762 Asado 긴급공수작전 6 허니 2006.07.20 4544
7761 현재 발행되는 클래식 기타 잡지가 있나요? 3 꿈틀 2006.07.19 4737
7760 (7월22일)부천기타스쿨 개원식합니다. 19 file 정명길 2006.07.19 5431
7759 답답한 이 내가슴이여~ ㅜㅡㅜ 4 인수분해 2006.07.19 4238
7758 궁금합니다...우리나라에서현재 클래식기타를... 16 송사장 2006.07.18 4371
7757 흐미.. 극악한 운지 ㅎㅎ 19 file G--Man 2006.07.18 7112
7756 미국 엘에이에서도 아사도파티. 1 file 엘에이매니아 2006.07.18 5323
7755 미지의 길... 7 셀러브리티 2006.07.18 4601
7754 좋은케이스!! 8 file 케이스 2006.07.18 4792
7753 비오는 날에 참을 수 없는 아날로그의 그 따스함..... 10 file 명노창 2006.07.17 4483
7752 바하의 소품중에 13 콩쥐 2006.07.17 5195
7751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여름방학연주 김만호 2006.07.16 4912
7750 대가들의 기타 두루치기 8 고정석 2006.07.16 5687
Board Pagination ‹ Prev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579 Next ›
/ 57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