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6.07.13 07:50
[re] daniel friderich
(*.80.23.214) 조회 수 4138 댓글 0
파리의 신사 프리데리히.
과묵하지만
한번 입을 열면 끊임없이....
(지난달 아는분이 프리데리히 찾아갔다가 2시간 기다리다 겨우만났는데,
앉으란말도 없이 너무 차갑게 대한다고 서운하셨나봐요.....
바쁜분이다보니 일일히 친절하게 시간내기가 어려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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