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aniel friderich

by 콩쥐 posted Jul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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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신사  프리데리히.
과묵하지만
한번 입을 열면 끊임없이....
(지난달 아는분이 프리데리히 찾아갔다가 2시간 기다리다 겨우만났는데,
앉으란말도 없이 너무 차갑게 대한다고  서운하셨나봐요.....
바쁜분이다보니 일일히 친절하게 시간내기가 어려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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