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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사진은  구운지  1시간 넘어서 뒤집어 놓은상태).

덜익은것부터
미디엄, 웰던까지 하나식 꺼내서 차례대로 먹는 재미가....

콩순이언니가 공부하시는 한국학중앙연구소  정말 환상적인 아사도굽는 장소더군요...
큰 나무로 둘러쌓인 넓은 잔디밭과  소주 담가놓을 수 있는 찬시냇물.......
오늘 만난분들 너무 즐거웠습니다...  
Comment '15'
  • 레거리즘 2006.07.09 01:43 (*.236.104.56)
    역시 손맛입니다 !!!
    기타제작에서부터 아사도제작까지...
  • 오상훈 2006.07.09 01:55 (*.50.84.12)
    콩쥐님.........
    또 언제 안먹나요?????ㅠ.ㅠ
  • ZiO 2006.07.09 02:35 (*.120.151.174)
    아니, 소를 지키라고 한 나르바에즈쌤의 추모식에서
    소를 안 지키시다니.....통재라....
  • zz 2006.07.09 07:24 (*.197.99.118)
    맛있겟당. 소고긴가요 돼지고긴가요? 갈비 같은데
  • 아사도 2006.07.09 09:14 (*.84.126.203)
    아사도는 원래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소갈비구이입니다.
  • zz 2006.07.09 09:49 (*.197.99.118)
    아항 감사~
  • nenne 2006.07.09 10:12 (*.232.18.198)
    오~~~~~~~~~~~~~~~~~~~~~~~~~~~~~~~~맛나겠당~~
  • 정모씨 2006.07.10 12:41 (*.150.96.44)
    간다 간다 결국 못갔군요.

    아사도 못먹은게 한이되서.....근데 나르바에즈에게 묵념들은 하신건지?? ㅎㅎ
  • 망고 2006.07.10 13:48 (*.159.80.123)
    약간 말린 육포 필이...ㅋ
  • 그건 2006.07.10 13:55 (*.80.23.165)
    막 뒤집어서 그래요..뒤집힌 밑부분 두터운살이 진짜...
  • 콩순 2006.07.10 14:10 (*.150.168.151)
    콩쥐님 덕분에 아사도 첨 먹어봤습니다. 아사도 굽는 법 저도 배우려구요.
    암튼 그 날 콩쥐님, 오모씨님 고생 많으셨구요. 먼길까지 찾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담에 또 모실께용^^
    근데여, 제 칼과 도마가 사라졌어요. 혹시 콩쥐님 짐에 딸려 간거 아닐까요?
    혹시 그 날 자리 정리할 때 칼과 도마 챙기신 분 있으면 좀 알려주삼...^^
  • 오늘 2006.07.10 15:07 (*.80.23.165)
    내일 택배로 부쳐드립니다.....ㅎㅎ
  • 헉! 2006.07.10 15:25 (*.150.168.151)
    안그러셔도 되는뎅..
    걍 담에 만날 때 주셔용^^
  • np 2006.07.10 15:35 (*.202.81.195)
    정말 양념 않한 건가요?
  • 아사도 2006.07.10 16:18 (*.80.23.165)
    겉보기엔 바짝 마른것처럼보이는데
    실은 속은 물기가 촉촉하니 쫀득합니다....
    소금만 조금 발라 2시간 굽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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