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수원만이 아니니라 생각한다.

by 그쵸? posted Jun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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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철거민은 인권도 없다. 경찰과 정부의 만행 폭로!!
번호 : 3   글쓴이 : ★별이♥현우맘★
조회 : 60   스크랩 : 0   날짜 : 2006.01.24 14:58

경찰과 집행관의 화서주공2단지 불법집행에 관해 폭로합니다.

수원 화서주공 2단지는 이제서야 재건축이 되어지는 아파트입니다.
명도소송이 끝난집도 있지만 진행되어지고 있는 집마저 무쟈히 부숴버리며 모든 물건마저 싹쓸이 해버리더군요
아무리 재건축 진행되어야하는 아파트라해도 세입자들이 집행 방해를 한것도 아닌것인데 끌어내는것도 모자라서 폭력까지 행사하였습니다
중요한점은 집행관이 경찰과 같이 동원하였다
분명히 그무리속엔 사복경찰도 포함되었지만 용역깡패를 전지역에서 불러와 합류하여 경찰이라하고 동원시켜 무자비한 폭력을 행하였다.
세입자들은 '경찰이라면 괜찮지만 왜 용역깡패를 왜 동원했냐며 용역깡패는 들어오지 말라'고 한것뿐인데 경찰은  깡패와 하나되어 주민을 개끌고오듯 끌고와 정문앞에 던져놓으면 전문깡패들이 무참히 남자주민에겐 6~7명정도가 붙어서 머리는 축구 차듯히 발로 차대고 밟아대고 집중구타하고 여자주민에겐 3~4명이 붙어서 바닥에 던지는것은 기본이고 발과 주먹을 이용해 면상이고 복부고 때리서 발로 찍다 못해 머리채 까지 쥐고 뜯어버리기까지 하던구요. 세입자도 아닌 사람이 부녀자를 너무 심하게 맞고 있길래  말려주다 말리는 사람마져  집중구타에 무쟈히 짓밟혀 머리가 깨져 병원까지 실려 갔답니다.
경찰에 연락하였지만 지구대와 경찰서에 폭력깡패를  확실히 지목해 고소했지만 체포해가기는 커녕 그냥 놔두고  깡패들을 말리다만 가고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돌아갔답니다.
119 대원이 구급차에 피해자를 실고 가려하는데 자기들을 지목했다며 깡패들은 구급차까지 가서 폭행을 하려고 구급차 차문 사이로 폭력을 행하였다 .하지만 경찰들은 묵인했다.
정보과와 조합인들은  무참히 맞고 있는 주민들을보며 옆에 팔짱끼고 웃고 있기까지 하더군요.
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한국경찰들은 바로 떡값과 뇌물도 많이 챙겼지만 깡패와 손잡고 하나되는 경찰이지요.
없는 서민 무참히 짓밟고 용역깡패 비호하는 사람이 바로 경찰이랍니다.
세입자들이 무기를 들은것도 아니고 끌어내려는데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것 뿐인데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죄인잡아가는것처럼 아니 죄인을 잡아가더라도 그렇게까지 안하겠죠.
세입자는 20명정도에 불과하는데 20명 끌어내려고 전.의경 4개중대에 용역깡패 400명을 동원하여 이런만행을 저지르고 있답니다.
통보도 하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는 세입자들을 집까지 잃는 상황에 이렇게 무참히 폭력까지 동원하여 많은인력까지 동원하여 내치고 말았다. 용역 및 인부며 집행하기위해 3억이 들었다고 한다.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온것일까.
20명의 세입자들을 내몰기 위해 3억까지들었다면 왜 세입자들에 대한 대책이 없는것인가.
뭐가 그리 세입자들이 무서워  정보과와 조합과 시행사와 철거용역단체가 10일동안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재건축환경정비조항에 보면 '30조 4항에  세입자에 대책은 세워줘야한다.'라고 분명히 나와있고 그 항만큼은 필수라 한다.
그런데 무엇인가 집주인은 이사비용 30~40만원조차도 주지 않고 계약도 끝나지 않았는데 그냥 나가라고 하여 계약도 끝나지 않아서 못가겠다고 하는 세입자에게 조합과 시행사들은 아무런 협의도 없고 대책도 없이 나가라고만 하다 못해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재건축되는 지역의 시에서는 조항에 맞추어 승인을 내줘야하는데 떡값에 홀려 대책없는 승인만 내주어 없는 서민들이 자본가들의 만행에 휘둘려 갈뿐이다.
없는 서민이다 보니 방값이 싸서 그곳에 들어와 살고 있는것뿐이고 화서 2주공은 집주인이면 투기자들의 조금이라도 이윤을 남기기 위해 세를놓은것이다.
있는 사람들이고 갈곳이 있다면 그곳에 세를 내면서 살고 있었겠는가. 그렇게 법대로 하는 사람들이 재건축 되는 아파트를 세를 놓으면 안되는게 아닌가 . 이것은 투기다. 이러한 투기에  모르고 없어서 들어온 세입자들은 살고자 들어왔다가 자본가들의 희생자만 되었다.
서민을 위한 정치와공권력이 용역깡패를 비호하는 공권력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정부의 정책이다.
이러한 경찰을 어떻게 믿고  가진자들의 손만들어주는 정부를 가진것이 없는 서민들은 누구에게 호소해야하며 어떻게 보호를 해야하는걸까

밤늦게 갈곳없는 세입자들은 집행되어있지 않는 5섯가구에 들어가 쉬려했지만 용역깡패가 출입구 모든곳을 봉쇄하고 지역조차 발을 들여놓게 하지 않았다. 길거리에  내몰아진 세입자들은  내몰린곳에서 이 한겨울에 갈곳도 없어서 길에서 얼어붙는 추위에 떨며 밤을 세웠다.
명도소송이 끝나지 않아 들어갈수 있던 5섯가구에게는 용역깡패가 한가구당 5명이 붙어 따라다니며 협박과 감시를 받고 있다 한다.
명도도 끝나지 않은 자기 집에서 이유모르는 감시속에 편히 쉬지도 않고 물도 끊어 편히 생활과 다니지도 못하고 있다.
죄를 저지를 것도 아닌데 왜 용역깡패와 경찰은 무슨권한으로 감시와 협박을 할수 있는지.....
이것은 인권자체도 짓밟는 행위다. 즉 인권유린이다.
무슨권한으로 인권조차도 이렇게 규제받는것인가.
그사람들의 인권과 생존권은 누가 어떻게 보장할것인가.
없는 서민들을 이렇게 탄압하고 짓밟는 정부와 경찰은 이런식으로 계속 존재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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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자가 바로 수원 시청 김용서 입니다. 06.02.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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