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rid..........아르깡헬 페르난데스.

by 콩쥐 posted May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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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를 불쌍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이 보이지 않아요?)

마드리드엔
아르깡헬 페르난데스가 있어서 더 아름답죠.

영화배우였던 아르깡헬은 곧 은퇴하겠지만
미학에 관한한 "껍질은 가라"...바로 이거더군요.
아르깡헬 최고.

그는
현대문화를 껍질의 문화로 보고있답니다.
인스턴트음식들, 디지털문화,  쓰레기같은 폭력영화, 얄팍한 문화이벤트들....


brune가 그린  세고비아의 1937년도 하우저 앞판설계도를 보여드리니까
그는 웃으며 던져버렷습니다.
그것은 껍질을 이루고 있다고 하면서요.
책과 설계도등등  인쇄물은 껍질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정말 죽이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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