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이 흐르는 공간
그곳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기에 선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혼자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기타의 하모니...... .
내가 있고 네가 있음에 우리가 되어
하나의 둥근 소리를 엮어낼 수 있는 모임입니다.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기타가 좋아서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냥 좋아서
오래오래 좋은 벗이 되어 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마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타를 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도 좋아지니까요.
토 요일 오전 10 시
서초동에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습실
B 203호에서 모입니다.
지도 김해경 교수
즐거운 토요일 클라식기타합주반
윤미영 011-9873-9940
그곳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기에 선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혼자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기타의 하모니...... .
내가 있고 네가 있음에 우리가 되어
하나의 둥근 소리를 엮어낼 수 있는 모임입니다.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기타가 좋아서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냥 좋아서
오래오래 좋은 벗이 되어 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마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타를 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도 좋아지니까요.
토 요일 오전 10 시
서초동에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습실
B 203호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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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없이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