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비교가 유치하긴 하지만, 네임벨류만 따졌을때 러셀이 앞선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러셀이;;;
우리나라에 발매되는 음반만 봐더라도...-_-

이런 질문 하지 마세요.

러셀이 티켓값이 비싸니까 러셀이 명성이 높을 듯

각종 수상 기록이 뭐가 의미 있을까요...
대가급의 연주력에 어차피 콩쿨에 참여 많이 하면 많이 수상하는 거고
조금 참여하면 조금 수상하는 건데요....
후꾸다 신이치는 아시다시피 최고 권위의 파리 콩쿨 우승자입니다...
연주력과 음악성엔 우선 순위를 매기기가 힘들 것 같고...아무래도 유럽에 거주하는 러셀이 인기면에서 유리하겠지요..

최홍만과 이연걸이 링에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이연걸은 소림사 출신이니...
볼만하겠군여~~~ㅎ ㅎ

러셀을 정말 존경 하지만...웬지 후꾸다 신이치에게 정이 가는군요.^ ^*

저 하늘의 구름에게나 물어보시구려

저는 이연걸 쪽에 ....

아빠가 좋아요? 엄마가 좋아요? ㅎㅎ

규희님이 더 조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