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의 마지막 작품은 우리네 같은 속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더구나 바흐와 같은 대가의 마지막 작품은 더욱 그렇지요.
'Lacrimosa(눈물의 날)'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Requiem(레퀴엠) 중에 나오는 곡인데 별첨 파일은 이 곡을 기타2중주로 편곡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예전에 제가 소개드린 적이 있지요.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43&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4
과연 음악의 아버지로 추앙을 받고있는 바흐의 마지막 작품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매냐 칭구 여러분의 리플 행진을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