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타문화원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배장흠님.
첫번 째 주자 박의서 고 1
대전에서 내려온 이정준 중 3
홍소림 고 2
이진수님
유희정님
메르츠의 로망스를 치는데 눈간 눈물이 나와 출입문만 멀뚱 멀뚱 보았다죠.
지원님. 그 긴 로시니아니 2번 한달 연습으로 무대에 올린 괴력!
그녀들...
창원의 자존심 김동선님. 콩쿨 때보다 음악이 더 좋아지셨삼.
이번에 설대 들어간 이예은님. 시원스런 연주를 하는 얼짱 기타리스트.
이미솔님의 대성당 연주.. 미솔이 언니만 하여라~~
배장흠님. 이번 챔프 총기획 및 렛슨, 고생 많으셨삼. 그 좋아하는 술도 마다하고 밤이면 밤마다 뻣으니~
홍상기님. 배장흠님과 함께 이번 일을 도모, 역시 수고 많으셨삼.
환상적인 연주를 보여주었던 서울대 듀오~
꽉 찬 문화원!! 부산 기타 문화가 죽지 않았습니다!!
역시 뒷풀이는 고기집에서^^
이게 그 미니 버스에요. ㅋㅋ
음향 테스트하시는 정천식님
잔에 빠진 수님
달맞이 고개 카페에서 본 밤바다 야경
고충진님의 음악에 빠져있는 나래공방의 성혁준님.
악기 죽이삼!
한화리조트 1층 카페에서 서승완님
이번에 이론 특강을 너무나 훌륭히 해주신 조범국님
랑그와 빠롤 강의를 해주신 고충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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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타는 무지 좋아 하는디,,,마산 거주하거던요,, 직장인이라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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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보니.. 그 순간들이 떠 오르네요...
비록 연주회와 뒷풀이에 짧게 참가했지만... 늘 보면서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행하신 두분 선생님의 수고가 참 빛이 나네요~ ^^
음.. 혹 담에 순수 아마츄어를 위한 캠프같은 것은 계획이 없으신지.. ㅎ~
좋은 시간들이 자주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신선한 충격과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힘든 행사 준비하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 -
감둉..감둉이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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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양의 메르츠 로망스 좀 올려주세요.
듣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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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되었네요...담에 어디 공연장에서라도 뵙게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