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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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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드세요~)

어떤작품들이 있을까요?
저는 쌩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생각나는것 간단의견 달기해요...
이게 왜 설특집이냐면 설도 몇일 앞으로 다가오고...ㅎㅎ  
Comment '20'
  • 출출허니 2006.01.25 17:44 (*.76.87.81)
    그림의 떡. 그래도 묵고잡다 쩝~. 방아타령이나 울려볼까....
  • 토토 2006.01.25 22:42 (*.215.214.75)
    소품으로는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에' 듀엣으로 연주하면 듣기 좋을 것 같았는데,, ;;
    이미 그러고 있나요? ;; 제가 아직 못들어봐서.....
  • 범석 2006.01.26 00:09 (*.61.226.12)
    차이코프키의 백조의 호수요..

  • 차차 2006.01.26 00:51 (*.134.137.15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쇼스타코비치 재즈조곡 2번 왈츠

    왜 이곡이 편곡이 안됐나 이해가 안돼요...

    정말 기타에 어울릴거같은데...
  • Moon 2006.01.26 09:27 (*.232.131.65)
    쇼스타코비치 재즈조곡 2번 왈츠 -> 이미 여러번 연주가 되었었는데요.
  • 콩쥐 2006.01.26 10:30 (*.84.127.198)
    바하의 guitar concerto 1055번
  • 콩쥐 2006.01.26 10:31 (*.84.127.198)
    베토벤곡은 거의 기타로 연주 안하던데...나니 나니?
  • 준하 2006.01.27 20:37 (*.15.81.164)
    베토벤 교향곡 6번 좋습니다ㅋㅋㅋ
  • thilbong 2006.01.28 05:38 (*.82.175.123)
    제가 가지고 있던 테이프에 "노래의 날개 위에" 있었어요. 듀엣이었는지 솔로였는지는 기억이 잘...
  • 캬캬^^* 2006.01.28 13:27 (*.147.224.157)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8번. 가능 할라나???
  • 2006.01.28 14:33 (*.80.15.52)
    극단적인 말러를 기타로 .....
    암도 시도안할거 같은 예감이...
  • 2006.01.28 15:57 (*.190.167.35)
    말러는 절대 기타로 표현하면 안됨
    왜 극단적으로 "절대" 란 말을 썼냐면....
    그것은 말러의 위대한 음악을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
    말러를 기타의 끊어지는 음으로
    표현하면 막바로 그의 음악에 대한 모독임
  • 안신영 2006.01.28 18:06 (*.132.29.54)
    "노래의 날개 위에" 앙코르 파일 올릴게요.
  • 지나가다 2006.01.28 18:38 (*.155.139.243)
    훈님말씀에 동의합니다. 베토벤이나 말러를 클래식 기타로 굳이 연주해야하는 당위성을 저는 못찾겠군요.
    복잡한 교향곡을 기타로 편곡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여러 음을 희생해야 할텐데,
    고심하여 넣은 음을 생략하는 행위를 작곡가가 좋아할까요?
  • 콩쥐 2006.01.28 19:52 (*.80.15.52)
    말러는 좀 심하고 ,베토벤도 교향곡은 좀 심하구...
    편곡해서 더 분위기를 잘 살릴수있는 곡들만을 찾으면 되죠....구태여 안좋아지는곡을 왜...
    피아노나 바이얼린보다도 기타가 더 표정이 좋은경우가 허다하쟎아요...
  • 아이모레스 2006.01.28 20:27 (*.158.12.59)
    피아노 소품들 중에... 특히 쇼팽의 곡들 중에... 기타로 쳐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게 참 많은데요... 피아노로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곡이라 해도
    기타로 치기에는 정말이지 난감하다는 게 문제드라구요... 더군다나 그렇게
    난감하게 만들던 곡을 어찌어찌해서 치게 되더라도 피아노에서 느끼던
    화려함이라든지 웅장함이 소멸되고 말고... 결국... 아무리 좋은 곡이라해도
    기타에 어울리는 곡들 찾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고... 혹... 그만한 곡을 찾았다
    해도 피아노적으로 해석되기보다는 기타적으로 충분하게 해석해낼 수 있는
    그만한 역량을 가지신분들의 좋은 편곡이 따라야 할 것 같아요...

    참... 이곡이라면 기타로 편곡되어도 오리지널 기타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한
    곡이 하나 있는데요... 푸치니의 곡 중에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란 곡...
    이곡은 너무나 기타적인 곡이 아닌가 싶어요!!!!!!! 알베니스의 피아노곡들이
    주옥같은 기타명곡들이 된 것처럼 말이에요!!!!!!!!

    누군가 꼭 이곡을 기타로 편곡해 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경호 2006.01.28 20:40 (*.218.38.82)
    브람스 교향곡 1번도 참 좋은데..
    그 중에 4악장의 그 서광이 비치는 듯한..(예전에 대한항공 선전 배경음악으로 쓰였었죠)
    그 부분이 클래식 기타와 참 어울릴거 같지 않나요?
    이 곡 편곡 되면 진짜 좋겠어요.^^
  • 2006.01.29 00:20 (*.190.167.35)
    쇼팽은 소품몇곡외에는 기타로 편곡하기가 좀 별로일겁니다.
    쇼팽의 곡은 스케일과 화음색채가 매우 풍부하고 주제프레이즈에 어우러진 아르페지오의
    다이내믹함과 꾸밈음의 다양함 등등이 기타로 표현은 아마도 무리일겁니다.
    무리하게 표현해도 쇼팽의 음악세계를 너무 손상시킬 겁니다.

    전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멘델스존 無言歌피아노곡全集 중에 기타로 편곡할만한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면 무언가모음집은 가곡풍의 노래부르는듯한 멜로디에 대체로 단순한 반주가 붙는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중 몇곡은 편곡이 되어 많이 연주되는것으로 아는데
    아직 많은곡이 더 편곡가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 무명기협 2006.01.29 10:04 (*.248.203.183)
    [2006/01/29] 저는..마스네의 타이스명상곡이요....정말감미로운 곡같아요~
  • 기타치는공돌이 2006.02.01 22:28 (*.237.161.151)
    냉정과 열정사이~ history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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