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순한사랑.. 차분히 일요일 마무리 합니다.

by 세훈 posted 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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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6살의 늙은 남자가 이른 새벽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스프를 준비하고,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스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 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Have you take goo care to your beloved

(당신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보살핌을 해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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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크 낮동안 정신 산만했다가 이 영상보고 차분해 지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mobile1975?Redirect=Log&logNo=7000056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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