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후기

by 콩쥐 posted Jan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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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음재로 마감했는지 항상 건조한  디에스홀은
오늘도 역시 건조한 소리를 나눠줬다...

오늘은  연주자랑 같이 꿈을 꾸지 못했다. 잠도 안왔다.
기대했던 아름다운 줄기세포를 못찾아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기로 했다.

연주회장에서 만난 라라언니가 어제밤  핸드폰고리를 바느질해서 선물로 주셨다..
이뻐서 집에 오자마자 사진찍었다..
오늘밤 꿈에서 라라언니 또 만나고 싶다.
아 ~ 함  .... 졸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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