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 벌크선이 내일 택배로 내에게 올텐테 한번 사용해보고 글올릴께,
한 일주일 후에, 지금은 바빠서 ,,22일까지는 매우 바빠질것 같습니다.
밥오님 화이팅, 올해도 기타 많이 치세요,

한달 용돈 5마넌에서 줄사버리면 뭐먹고 사실려고..

ㅎㅎ 담배를 줄여야죠 ㅡ,.ㅡ

으면 한달 용돈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어 나겠네요,

그렇게 오묘한 수학이.....ㅡ,.ㅡ

한달용돈 10만원, 그리고 한달에 한번 노는날 하루 노가다 7만원 용돈은 17만원..

점심식사를 얻어먹어면 5000원아껴지니 한달 4번 이면 2만원
맞어님 계산에 + 2만원 = 한달용돈 19만원으로 상승 ㅎㅎㅎ

이론상과 실제는 약간 틀립니다.

선배님 계산 착오가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왜 용돈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어나죠? (__)a
용돈은 고정 5만원인데...
5만원 안에서 필요한 물건 사고 담배 사피고 한답니다.
문제의 요는 집사람은 제가 담배피는줄 모릅니다.
담배 끊는 조건으로 맨처음 55만언짜리 기타 사준것이구요.
제가 집사람이랑 안놀아준다고 부셔버린후 다시 기타를 사면서
용돈10마넌에서 5만언으로 감봉당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대충 이러하네요...

아이구 들통 났네요, 미안 죄송,, 줄한개 줄께 ,,,그러니까 아르바이트를 하던가 다른 대책을 강구 해야지
건강한 육체로노가다를 하던가, 아니면 투잡스를 하던가,, 500만원짜리 기타 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나도 기타 한개 바구고 싶은디, 다음주에 시간 나면 친구기타 한개 더 작업해야 할것 같은데,, 한번 해보지,,, 기타 뿌싸는 작업,,, 22년된 원음 5호인가,,, 8호인가,,,

사모님 길들이기를 하세요.
우리 직원중에 한명은 직장 마치고 매일 낙시를 가거던요, 사모님도 포기 했어요,
밥오님도 매일 기타치려 가세요, 집사람도 포기하게,
그러면 아마 타협하자 그럭꺼예요, 하하 재미 있다.
농담이구요, 장기 대출 받아서 하던가,,,
사나이가 하면 합니다, 어자피 인생은 흘러가는것 하고싶은일 마음대로 는 못해도 어느정도 하고가야지
저성가서 후회한들 소용없다, 그렇다고 막가자는 것 아닙니다, 어느정도선에서 못먹어도 고 입니다.
밥오님 화이팅 팅 팅,,,,
나는이제 기타 그만하고 다른취미 할까나..기타는 너무 어렵고 힘들고 ,,,,노력해도 별고 수확도없고 ,,

콘서트 하드랑 에뛰드 써봤는데요... 에뛰드는 넘 좋았고요
콘서트 하드는 불량품이 왔는지....베이스 현들이....정확한 음이 안나고 음정이 막 흔들리더라고요
음량도 에뛰드보다 훨씬 작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