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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13:55
2006년2월1일저녘8시 Romantic Note.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95.196.241) 조회 수 4063 댓글 5
PROGRAM
Romantic Note.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 Ka-Re-n (Hirokaju Sato)
♪ 섬집아이 (한인현,이흥렬)
♪ 아리랑 (고전민요)
♪ 마법의 성 (김광진)
♪ Moon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ost)
♪ Cavatina (디어헌터 ost)
♪ Romance (금지된장난ost)
♪ Wild Mountain Thyme (Traditional Scottish)
♪ Un dia de Noviembre (L.Brouwer)
♪ Lagrima - Recuerdos de la Alhambra (F.Tarrega)
♪ Tango en skai (R.Dyens)
연주자 : 윤병철
장소 : 종로2가 반줄
입장료 : 공연을 보신후 자유롭게 지불하시면 됩니다
일시 : 2006年2月1日pm8:00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종로3가 방향으로 100m 내려오신 후,
오른쪽에(제일은행 골목) 코아아트홀과 Olive&Young 좌측 골목으로 50m 들어와서
오른쪽 검정색 빌딩 4층입니다.
_대중교통
* 일반버스
205, 131, 134, 222, 5, 50, 710, 57, 59, 542, 543, 85-1, 63, 45, 30, 146
* 좌석버스
720, 2, 72, 1007, 41, 46, 157, 154, 155, 37, 1005, 45-2, 34, 51, 922
* 자가용
지역여건상 승용차를 이용하여 매장으로 진입하기 불편하며,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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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자유롭게 입장료를 지불한다는 것은 꽤 신선한 시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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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좋아하는 레파토리 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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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점촌->서울(점촌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이렇게 가시면 차 안막히면 대략 2시간이면 가실수 있어요 ^^ -
아이고 윤비님이 이렇게 인상이 좋으신 분인줄 몰랐네요. 참 그동안 뵐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아님 제가 머리가 나빠 기억을 못했던지 연주회 가서 듣고 싶지만, 시간이 맞아줄지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바쁜"지 어언 이십년이 넘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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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가 작은 연주회를 하면 아마 이와 같은듯 ^^
근데 연주가님 소개가 부족한거 같네요.
제가 서울만 있었어도 바로 내달리는건데. 아쉽
안동 서울간 고속도로를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