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안뇽

by 삐약이 posted Jan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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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혁 님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다녀가셨삼.
같이 (조낸 경배) 뿌홀 대본좌 님 댁에 갔었삼.
사진설명 : la strada악보를 보고있는 대본좌님과 혁님.
              대본좌님께서 악보를 보시더니 a la mierda!! unveliveable!! 을 조낸 외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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