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끼한 장면이 포착되었어 ㅡㅡ;

느끼하다기 보다 너무나 다정한 모습 아닌가요,,,
옛날에 동아리 연주 연습때 자주 볼수 있는 모습 같은데,,

푸흣...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사진이네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듯합니다. ^^

와~아 순간포착 정말 멋지네요!!!

표정 압권입니다..
기타 연주는 안중에도 없는것 같이 보이네요..
높은 예술의 경지에 올라선듯한 ..ㅎㅎ

캬캬
순간포착아닌데^.^;ㅋㅋㅋㅋㅋ
이런게바로 설정샷!이랍니다.ㅋㅋ큐큐큐

부부듀엣인가요?

아...호호아줌마....ㅎㅎ

득음의 경지에 오르신 은석님이 조카뻘되는 修行者와 弄을 나누는 모습이 마치 天眞佛 같습니다.

둘이 무슨 사이요? -.-

오늘 아침에 또 다시 보니... 정말 그림이 기가막혀서리
배경화면으로 올려놓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오모씨님과
같이 있는 분이 누군가 무지 궁금해지네?? 으니님... 은 아니고
저녀~~억.... 도 아니고... 쑤니니~~임 도 아니고... 넨네님??
은미님?? 콩순이님?? 근데... 요즘 자주 등장하시는 콩순이님이
또 뉘긴공??

저도 이 사진 자주 보게 되는군요.
보면 볼 수록 묘한 질투심이.... ^^;

아, 내마음에도 질투심이 있었다니......

아버지와 딸...... 이라고 하면 딱 맞겠는데....
그럼... 오모씨님이 펄쩍 뛰시것제??^^

저 때 태극기 휘날리며 두번째 마디 칠 즈음이네요.
제가 반주하고 지원양(호호아줌니)이 멜로디 치는 모습이져.

지원양이 나보구 하두 느끼하게 연주한다구해서 느끼한 표정으로 쳐다본거같아여.
원래 저 저렇게 안느끼해여. ㅡㅡ;
실제로 본사람들은 다 담백하고 쿨하다구해여.
진짠데.

뒤에 액자는 절묘하게 입술을 가린 배모씨님 사진이에여.
입술 가리면 딴 사람 같져.

그리구.
앞에 식혜랑 수정과 제가 사간거에여.
파티에는 자기가 묵을걸 챙겨가는 센스 ㅋㅋ

오모씨

부러워 부러워~

인연이란..원래 그렇게 시작되는거에요..ㅋㅋㅋ

부탁이다. 좀 빠져라..

이름부르는거 보면 친군가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