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기타 문화원

by gdream7 posted Dec 3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랜만에 창원 용지못 뒤에 있는 창원 기타문화원에 기타치러 갔다.

그냥 기타를 쳤다.

한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아들과 기타를 치고 있었다.

너무나 보기 좋았다. 너무나 부러웠다.

그 아저씨는 손톱이 엄청나게 두꺼워서  매우 빵빵한 소리가  났다, 실력은 별로나

열의는 대단하였다. 앞으로 연습을 열심히 하면 대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손톱이 너무 얇아 소리가 별로였다.

그러나 열심히 기타를 쳤다.

밥오님도 김선생님도 열심히 기타를 쳤다.

그냥 그렇게 또 하루가 갔다.

참 재미 있었다.

친구들 기타 많이 치세요.

기타친구.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