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동아리방에서..
항상 버퍼를 버퍼라 안하고,
야스리..혹은 야슬이라고 불렀거든요.
어원이 어떻게 되는지..? -_-
그렇게 부르시거나,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요?
몹시 궁금~
항상 버퍼를 버퍼라 안하고,
야스리..혹은 야슬이라고 불렀거든요.
어원이 어떻게 되는지..? -_-
그렇게 부르시거나,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요?
몹시 궁금~
Comment '5'
-
음..맞다. 버퍼가 아니라 줄을 야스리라 그랬어요. ^^
-
버퍼나 야스리나~~ 우리말 아닌건 마찬가지 같은데여~ ^^;
-
머 대충 야스리는 쇠줄이고 버퍼는 사포달린 막대입니다 ㅎㅎ
-
피아노 치는사람들은 손톱 크게 신경안써더만...
기타는 손톱이 귀차나요...
주유소에 기름을 넣고나서 카드를 줘서 결제를 했는데
주유하는 분이 하는말
"기타 치시죠? "
" 헉? 어떻게 알았죠? "
"카드결제할때 내미는 손톱보고 알았죠 저도 클래식기타쳤어요 ㅎㅎ"
하는 재미있는 일도 있었어요 . 하하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버퍼는 그냥 버퍼라하져...
먼저 손톱가는 쇠줄을 사용하고 그담에 버퍼를 사용하져...전 그담에 2000번짜리 사포를 맞막으로 사용하고여...
암튼 두개는 서로 다른거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