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하하하 ..... 자기제자인것처럼 활짝웃으시네요.......
항상 주위분들 사진 많이 찍어주시는데 이번에 사진기 안가져오셔서 제가 찍어드렸답니다.ㅎㅎ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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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부녀지간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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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이라 더욱 꼭 겨안지 않았을까요??ㅎ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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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님한테 안겨있을 때 보다 두분이 더 밝게 웃는것으로 보아
날 더 좋아하는 것이 들통남. -
산사에서 내려오신 스님 패션같아여 ㅎㅎ 너무 느끼시는.. 것 같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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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스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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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랑 찍을때보다 표정들이 더밝네...ㅠㅠ
다들 오모스님께 가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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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하는 지원님 더욱 발전하시길 빌구요~
미솔님도 이번에 2등을 했지만, 그 음악적 깊이만은 등수로 매길 수 없는 가치였습니다.
콩쿨이란 예술가에게 어쩌면 쓸데 없는 이벤트인거 같아요.
몇 년에 한번씩 음악을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참여하시는 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콩쿨 무대에서도 자신의 연습실과 같이 자신만의 음악에 몰두하는 그 모습... 어떤 무대에서도 그래주시길 기대할께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