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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68.249.116) 조회 수 7887 댓글 37
평소에 어떤 줄로 연주하시나요???
Comment '37'
  • op15 2005.11.15 18:57 (*.125.250.1)
    저는 사바레즈 알리앙스 540J 벌크 (카본현) 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음을 내줍니다.
  • np 2005.11.15 19:10 (*.196.211.186)
    사바레즈 알리안즈는 성능은 우수한데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 저를 힘들게 해요.

    현재 기타 2대를 사용하는데 라미레스에는 다다리오를 엄태창기타에는 사바레즈를

    사용합니다... 근데 다다리오는 자꾸만 늘어져서 힘들게하고 ...

  • 샤콘느1004 2005.11.15 20:10 (*.162.230.168)
    사바레즈중에 카본아닌것이 있을텐데 요즘은 안나오나보네요
    저는 사바레즈 ,다다리오 다써보다가 서로 아쉬운점이 조금씩 있었는데
    요즘은 어거스틴 리갈을 씁니다. 중후하고 음색도 좋습니다.
  • np 2005.11.15 20:25 (*.196.211.186)
    어거스틴 리갈을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 샤콘느1004 2005.11.15 20:29 (*.162.230.168)
    www.wowguitar.com 에서 1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 np 2005.11.15 21:07 (*.196.211.186)
    샤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기타는요? (기타의 재질 등등...)
  • Ceo. 2005.11.15 21:35 (*.247.38.42)
    윽.. 리갈 오늘 15000원에 질렀는데... ㅠㅠ;;
    좀더 알아볼걸 그랬네욤..
    천사님.. 혹시 김정곤님 기타에도 리갈 써 보셨나요??
    얘가 벌써 두살인데.. 아직 맛는 옷도 못 입히고 있는거 같은.. ^^;;
  • 샤콘느1004 2005.11.15 21:51 (*.162.230.168)
    김정곤기타는 2003년제작 200호인데 리갈은 안써봤구요 서대영님기타보다 오히려 손이 자주가는 기타입니다
    그만큼 밸런스좋고 안정적 왼손편하구요 현고가 재보니 6번선 3.5 1번선 2.5에 가깝네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전에는 93년산 j.y.kim 50호썼구요
    비교를 하자면 김진영씨기타의 음량 2배이상이 김정곤 기타구 김정곤기타 음량의 3배정도 이상이
    서대영 스페셜모델 400호
    음량면에서는 그렇구 밸런스는 김정곤 기타 서대영님기타가 막상막하입니다.
    서대영님기타는 시더,하카란다 김정곤님 기타는 스프러스,인디언 로즈입니다.
    서대영님기타는 아포얀도로 치면 귀가 쩌렁쩌렁합니다. 아쉬운것은 녹음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마이크를 70센티거리를 둬도 마이크가 놀래서.. 제 녹음을 들어보신분들은 소리가 커졋다 작아졋다
    하는걸 들으셨을텐데.. 음량때문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아예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녹음합니다. 기타가 제 주인을 못만나서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제 수준엔 김정곤님기타가 맞을듯..ㅡ..ㅡ
  • Ceo. 2005.11.15 22:17 (*.247.38.42)
    그렇군요..
    지금까지는 샤바레즈 알리앙스(벌크)만 쓰다가..(그래봤자 2벌.. -.ㅡa)
    얼마전에 다다리오 하이텐션 끼웠는데...
    소리가 너무 정직하더라구요.. 조금만 잘못잡으면 튀는 듯한 삑사리.. -_-;;
    이러면 이럴수록 더 힘이 들어가고.. 신경도 쓰이고...
    게다가 2번줄의 울림이 안 좋은지..자꾸 현에 닿더라구요..
    보통때는 안 그러는데.. 4~5포지션에서 운지를 잡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더구나 콩쥐님의 나일론줄 애찬론을 듣고나서.. ㅋㅋ 리갈 함 써보려구요..
  • ZiO 2005.11.15 22:27 (*.120.151.190)
    저는 카본줄 애호갑니다...
    카본줄이 무진장 좋아서 그렇다기보다는...
    나일론현의 멍~함이 거시기해서 그렇습니다...-_-;;
    (이를 두고 저는 "알리앙스 병"이라 부릅니다...-_-;;)
    그렇다고 카본을 예찬하는 것은 아니고요...
    카본현은 처음 줄을 끼우고 한 2주 동안은 좋더라구요.
    그런데 한 3주 정도가 지나면 초기의 말랑말랑 부들부들한 느낌은 쏙 빠지고
    뻣뻣,딱딱,스걱스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대략 6주 정도가 되면 더이상 기타줄이길 포기하기 시작합니다...-_-;;
    8주가 지나면...
    "시타(인도의 현악기)"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줄을 띵~퉁기면 곧 뒤따르는 "줴에에엥~"하는 소리...ㅜ..ㅡ
    피치는 지 꼴리는대로...어떤 현은 고음으로 갈 수록 음이 낮아지기도, 또 어떤 현은 고음으로 갈수록 높아지기도...또는, 특정 플렛에서만 음이 뒤틀어지는 괴현상도...-_-;;
    거트현을 쓰던 시절은 얼마나 답답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차차 2005.11.15 22:34 (*.104.177.175)
    지얼님의 마린몬떼로에 유난히 가는줄이 맞기때문일지도 모르지요 ^^

    저도 어거스틴 리갈에 한표 ! 안정적이고 굵직한맛이 좋아서요.. 소리도 뚜껍구요..

    이러다 리갈 동나는거 아닌가 몰겟네요 ㅋㅋ
  • 샤콘느1004 2005.11.15 22:37 (*.162.230.168)
    저는 사바레즈를 거의 10년이상 계속 써왔었는데 그게 카본인지 나일론인지 기억은 안납니다.
    하지만 요즘 썼던 사바레즈 알리앙스는 정말 힘든 줄이란것... 처음간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정말 톡톡튀는
    매력적인 카랑카랑한 소리가 난다는것.. 하지만 얼마 안가서 지얼님 표현처럼 뻑뻑..딱딱..카랑카랑이 아닌
    껄껄.. 깔깔..깍깍 이런느낌이라는것
    기름빠졌다는 느낌?이 맞을겁니다. 다다리오는 정말 편해서 단지.. 편하다는것 이외에 큰장점없죠
    리갈은 지금쓰고 있는데 중간쯤된다고 할까... 하지만 딱 중간은 아니고 약간 다다리오에 가깝죠
    하지만 3번줄의 둔탁함은 없고 말랑말랑하다는 느낌
  • ZiO 2005.11.15 22:49 (*.120.151.190)
    차차님 말씀이 맞답니다...마린도 그걸 인정하는 것 같고요.
    이 참에 나도 리갈을 함 써볼까나...
    근데 이놈의 알리앙스병 때문에...-_-;;
  • 캬릉이 2005.11.16 00:07 (*.78.184.202)
    걍 다다리오
  • XXX 2005.11.16 00:20 (*.51.150.253)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바 실버 200 하이/미듐 쓰고 있는데, 제일 문안한것 같더라구요. 다다리오 벌크선이랑 하나바 실버 200 하이/미듐이 제일 문안한것 같던데..
    요즘에는 하나바를 별로들 않쓰시나 보네요 ^^;;
  • 진성 2005.11.16 01:01 (*.165.120.245)
    저는 하나바하를 선호하는데
    그 중에 가장 느낌이 좋았던 줄은 Pure Gold 미디엄 텐션 (검정포장)이었습니다.
    모든 기타줄이 제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건 분명하고
    자기의 기타에 잘 어울리면서 자기의 취향에 맞는 줄을 골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생산된 모든 줄을 다 끼어봐야 되는데
    그럼 줄값이.........
    껌보다는 비쌀 듯.... ^^

  • XXX 2005.11.16 01:13 (*.51.150.253)
    문안 ----> 무난

    죄송합니다. 맞춤법이 틀렸네요.. ㅡ.ㅡ;
  • 기타문화원 2005.11.16 11:22 (*.141.96.45)
    어떤 줄이 좋냐는 질문을 저희는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다르지요. 악기와 연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줄을 선택하는 법에 관한 글을 오늘 기타문화원 사이트에 올릴 예정이고...애호가들의 줄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에 여러 가지 줄을 세트 구성하여 할인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라구요.^^ 님이 답을 조만간 찾게 되길 빕니다.
  • 정성민 2005.11.16 12:31 (*.3.151.112)
    앗...진성 형님 오랜만에요 ^^...
    예전에 형님이 주셨던 줄을 아직도 다 못쓰고 있습니다. 무지무지 아껴서 쓰느라구요...
    조만간 뵙겠네요 형님~~

    아참 전 고음부는 사바레즈 알리앙스, 저음부는 다다리오를 주로 쓰는데, 어거스틴 리갈...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
  • 기타문화원 2005.11.16 16:18 (*.141.96.45)
    줄 선택법 1부 글이 기타문화원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쌞쀍 2005.11.16 17:49 (*.44.17.209)
    전 사바레즈가 왼손이 편하더군뇨.
    다다리오도 써봤는데.. 사바레즈에 비해서는 선호하지 않아요.
    다른줄들 많이 써봐야 하는데. ㅎㅎ 자금이. ㅋㅋ
  • 밥오 2005.11.16 18:12 (*.19.82.33)
    지금 리갈 걸어봤는데 딱 좋으네요.
    첫느낌이 사바레즈보다 부드럽고 다다리오보다 날카롭고. 좋으네요.
    벌크가 안나와 가격이 비싸지만 계속 리갈 사용할것 같습니다.
  • 무명기협 2005.11.16 18:13 (*.248.131.123)
    전 그냥 음악사가면 팔고있는 5000원짜리 한세트 아무거나..-_-;..쓔웅.. L(-.ㅡ)ㄱ==33....
  • 쌞쀍 2005.11.16 18:30 (*.44.17.209)
    근데. 아랑훼즈 써보신분들 없으시나?
    전 예전에 아랑훼즈도 많이 써본기억이 나네요.ㅎㅎ;
    이전에는 아랑훼즈 모델이 페페였는데.. 요즘은 로스로메로로 바뀌었더군뇨...
  • 샤콘느1004 2005.11.16 18:36 (*.36.198.115)
    아랑훼즈도 그냥 무난합니다. 음색도 리갈 비슷하지않나 싶습니다.
  • 샤콘느1004 2005.11.17 10:00 (*.36.198.115)
    아... 제가 사용하던것이 사바레즈크리스탈 핑크인가보네요 분홍색 포장이었는데
    갠적으로 이것이 제일 좋았는데
  • 샤콘느1004 2005.11.17 11:54 (*.36.198.115)
    www.ksmusic.co.kr 에 예전에 제가사용하던 사바레즈 나일론줄이 있네요 분홍색 포장지
    가격이 17500 원이군요 ㅋ 혹시 사바레즈 즐기시는분들중 참고해보시라구요
    그런데 이줄은 4번선이 약해서 잘 끊어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사용한 줄중에 가장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아미고 2005.11.17 20:08 (*.34.166.235)
    제가 알기론 샤콘느1004님이 말씀하신 줄이 사바레즈 520 R high tension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애용하던 줄 입니다만. 4번선이 약했던거 이외에 줄이 온도 변화에 너무 예민했던 기억이...
    온도가 조금 높으면 줄이 너무 느슨해져서 탄현후 다음 타점을 찾기가.....
    저는 제작년 당시 14000원에 구입해서 사용했구여. 얼마전 어느 기타사이트에서 14500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근데여 카본현은 하나바하 골드인 뿐인가여?
  • np 2005.11.17 23:29 (*.196.211.6)
    와우기타에 어거스틴 리갈이 매진되었네요... 다른 곳은 파는 곳이 없나요?
  • 샤콘느1004 2005.11.17 23:34 (*.162.230.171)
    헉... 제가 오늘 하루종일 기타줄파는곳만 뒤적거렷는데 리갈 파는데가 거기뿐인거 같던데요
    피어리나 홈에가셔서 주문하셔도 혹시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미고님말씀처럼 나일론줄은 온도에 원래 민감하긴합니다. 그건 어쩔수 없구요 다른줄도 마찬가지니까요
    제가 사용하던 그줄은 생각해보니 저음부가 약하긴 했던거 같습니다.
  • 밥오 2005.11.18 00:43 (*.197.88.24)
    기타문화원에 파는데... 가격이 오른것 같네요 ㅡ,.ㅡ
    넘비싸서 패스. 걍 다다리오 벌크 써야지. 쩝
    와우기타에서 만이천언 주고 샀는데.
    코아트에서 렉터파이트(?)공법 줄인가하는 다다리오제품이 나왔던데 써보신분 계시나요?
  • np 2005.11.18 00:54 (*.196.211.6)
    앗...이런 게시판에 리갈 예찬이 무성하니깐 결국 가격이 오르고 마는 군요... 혹시 리갈 사재기한

    칭구들이 ... ㅋㅋ
  • ZiO 2005.11.18 02:44 (*.120.151.190)
    저는 그냥 알리앙스 쓰렵니다...-_-;;
  • jazzman 2005.11.18 15:46 (*.241.147.40)
    푸하핫... 시타 소리가 난다고요... 잼있는 표현이셔요. ^^
    사바레즈 하이텐션은 소리를 따지기 이전에 너무 빡셔서 왼손이 힘든 게 좀 그렇구...
    전 이 것 저 것 자꾸 갈아봐야 이 실력에 별로 신통한 것도 없는 거 같구 해서리... 그냥 걍 무난하고 값싼 다다리오 벌크나 쓰렵니다. ^^;;;; (근데 자꾸 오거스틴 리갈이 땡기네... -_-;;;)
  • 샤콘느1004 2005.11.18 15:52 (*.36.198.115)
    사실 아무 줄이나 상관없지요 ㅋㅋ
    새줄이 최고죠 새것..
  • 2005.11.18 16:43 (*.69.185.106)
    사바레즈, 어거스틴, 다다리오, 하나바하 등등을 써 봤는데,
    한번 끼우면 최소 몇달, 많으면 몇년까지 쓰다 보니,
    내구성이 제일 문제가 되더라구요. 몇달 지나면 특히 4번줄이 잘 끊어지는데,
    유일하게 하나바하는 안 끊어져요. 몇년이 되도록...
    그리고 보통 하현주 고리 매는 근처에서 4번 철선 피복이 잘 벗겨지는데,
    하나바하는 안 벗겨 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바하 미디엄으로 당첨...ㅋㅋㅋ
    근데 하나바하를 오래 쓰다 보니, 고음부가 약간 딱딱한 듯 해서,
    고음부는 리갈로 한번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제 꺼 남겨두셈...ㅋㅋㅋ
  • 지나다가 2005.11.18 17:43 (*.155.59.118)
    저음현이 잘 끊어지지 않는다는 까닭으로 몇년을 쓰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현은 오래되면 피치가 그르치게 되어 조율이 안되게 되니까요. 내구성 이전에 생각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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