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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02:16
아르헨티나의 기타제작가 Mateo Crespi
(*.42.83.235) 조회 수 3724 댓글 3
제가 쓰는 기타인 Manuel Contreras를 모방하여 기타를 만들고 있는 알젠틴의 기타제작가 마떼오 끄레스삐
이삼. 뒷판은 물론 부채살 구조까지 똑같이 만들고 있으삼.
한가지 다른점은 끄레스삐는 시더만을 향판 재료로 쓴다는 점이삼.
음량은 조낸 컸삼. 오히려 오리지날인 제 꼰뜨레라스보다 더 컸삼.
지금 이기타는 빅또르 비샤당고스(Victor Villadangos)선생님이 애용하고 계시삼.
최근 출시된 마지막 두 음반도 이 기타로 치신 것이삼.

꼰뜨레라스를 모방한 더블뒷판

마떼오 끄레스삐가 자신이 만든 기타로 연주하고 있는 모습
마떼오는 5살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하여 지금 음악원 졸업반이고 땅고기타의 본좌인 후안호 도밍게스와
빅또르 비샤당고스 선생님께 사사중 이삼.
기타를 조낸 잘쳐서 요녀석 앞에서 쪽팔려서 제가 기타를 못치삼. ㅠ.ㅠ
이삼. 뒷판은 물론 부채살 구조까지 똑같이 만들고 있으삼.
한가지 다른점은 끄레스삐는 시더만을 향판 재료로 쓴다는 점이삼.
음량은 조낸 컸삼. 오히려 오리지날인 제 꼰뜨레라스보다 더 컸삼.
지금 이기타는 빅또르 비샤당고스(Victor Villadangos)선생님이 애용하고 계시삼.
최근 출시된 마지막 두 음반도 이 기타로 치신 것이삼.
꼰뜨레라스를 모방한 더블뒷판
마떼오 끄레스삐가 자신이 만든 기타로 연주하고 있는 모습
마떼오는 5살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하여 지금 음악원 졸업반이고 땅고기타의 본좌인 후안호 도밍게스와
빅또르 비샤당고스 선생님께 사사중 이삼.
기타를 조낸 잘쳐서 요녀석 앞에서 쪽팔려서 제가 기타를 못치삼. ㅠ.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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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뒷판은 첨 보는거네여...
소리가 어떨까.? 궁금하네^^ -
내악기를 모방하다니....이런..빠블로에게 알려줘야지..ㅋ..(마누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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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작도 이미 1900년대초에 얼마나 발달했었는지 현기증이 납니다.
물론 정치권력가들이 시민들과 상관없이 자신들의이익을 위해서만 권력을 휘둘러서
이젠 완조니 망해가는 나라지만..........
정치가 개개인들에게도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생생하게 보여주는 나라입니다...아르헨티나는...
일반시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그것이 가장 나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는거죠.
더 정확히는 일반시민이 그런 나쁜 정치권력가를 키워냈다고 봐야죠.
그러니 일반시민의 책임입니다. 나쁜정치가 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