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5820번 글에서도 한번 거론되었던 얘긴인 것 같은데 그 후에 어떻게 된겁니까...오모씨?

저기...님! 온란상에서는 '님'을 붙여주는게 예의거등요.ㅋㅋ 왠지 저보다 연배님이신듯. ㅋㅋ

그 건에 대해서는 주변에서(이해 관계 없는 분들이) 들치지 말아달라는 청이 많아 개인의 미래와 기타계의 안녕을 위해 접었습니다. 어떤게 진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관계자들은 아실 것입니다.
근데 후폭풍이 타레가에 여전히 남아있어 유감이네요.

타레가 관계자와 저런 얘기를 나누실 수 있는 분은 '한국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어딜가도 별 사람 다 있지 않냐'고 설득을 좀 해주시면 후학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씨라고 붙여놓고 또 님을 붙여달라는 말씀? 한갑수님 살아 계셨으면 오모씨(님) 혼났을 거예요^^
농담으로 하신거 맞죠?

작년..그런일이 있었나요? 우려를 표명하는바입니다.

공명심에 눈이 어두워 음악 인생에 오점을 남기다니...참...

근데 타레가씨가 타레가콩쿨 소식을 다 전하시고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