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가 몇일 전부터 오른쪽 젖꼭지 약간 위쪽에서 약간 왼쪽부분에 숨을 크게 쉴때마다 통증이 오는데..
(크게 안쉬어도 약간의 통증은 있습니다)
폐에서 오는 통증인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고 하니.. 제가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칭구랑 장난친다고..
손뼉을 너무 세게친적이 있는데 딱 그 이후로 아프네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방에서 담배연기도 자주 맡는 편이구요..
심한 가래나 기침 발열증상과 어깨결림 등은 없습니다..
병원에 가보는게 상책인데..
어린나이에 폐가 아파서 병원가는것도 부모님 보기에 좀 그렇고..
그냥 간단한 쇼크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먼저 자문을 구합니다..
(크게 안쉬어도 약간의 통증은 있습니다)
폐에서 오는 통증인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고 하니.. 제가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칭구랑 장난친다고..
손뼉을 너무 세게친적이 있는데 딱 그 이후로 아프네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방에서 담배연기도 자주 맡는 편이구요..
심한 가래나 기침 발열증상과 어깨결림 등은 없습니다..
병원에 가보는게 상책인데..
어린나이에 폐가 아파서 병원가는것도 부모님 보기에 좀 그렇고..
그냥 간단한 쇼크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먼저 자문을 구합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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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샘 의견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의 통증이면, 갈비뼈와 그 관절, 근육 등에서 생긴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발목을 접질린 것 처럼요. 아마도, 며칠 내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좋아지지 않는 추세이면 병원 가서 X레이도 찍어보고 해야겠지요.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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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슴이 아파 응급실에간적있어요 한 5개월 전에요.
심장이나 폐가 안좋은줄 알고 떨면서 엑스레이 찍었죠.
응급실에서는 폐에 구멍이 난거 같다고 다음날 급진을 잡아주더라구요.
다음날 진단을 해보니 다시 엑스레이 찍고 ...보더니 샘이 아무 일 없다고 집에 가래요.
이유를 물으니 안쓰던 갈비뼈 밑 근육이 과감히 움직여져 염증이 난거 같다면서 항생제를 주더구만요.
금방 나았죠 ㅡㅡ;; 당시 제가 오금희를 심하게 해서 안쓰던 근육들이 심하게 움직인거였죠..
일단 병원가보세요. 이참에 심장이나 폐병 검사두 하구. ㅋㅋ -
아무래도 심하게 손뼉을 치다가 그쪽 근육에 무리가 갔나보네여..
조언 감사합니다 ( __ ) -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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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크게 쉴때 통증이 심해진다고 하니 그쪽 부위를 심하게 다친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시고 다치지 않았더라도 갈비뼈나 흉골 연결부위에 까닭없이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진통제를 복용해 보시고 2-3 일 기다려 보시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갈비뼈에 골절이나 다른 원인도 있을 수도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찰 한번 받아 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