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주말이었습니다.
모두들 무사하셨는지요~~~???
전 더워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지금도 그 더위가 느껴지는거 같네요~~~ 에혀~~~
그래도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한달을 마무리 하는 중요한 하루가 시작되는군요.
여러분들 덥고 습한 날씨지만 스칼라티 소나타(바루에코 연주-갠적으로 참 좋아라함.)를 상상하시면서 싱그럽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나기 온다는데 우산들은 챙겨 가셨나 몰러~~~
더위 드시지 마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