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차차님의 개인음반 방금 사진찍어 올립니다...아..따끈해라...
차차님은 화가로도 성공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 음반 색감좀 봐여..오아......)
우체부아저씨가 방금 차차님의 음반을 주고가시네여....
우와....
북경대학교에 다니는 4년동안
새내기애호가에서 나중에는 작곡까지하는 멋진모습으로 졸업하신 차차님.
한장의 음반에 그동안의 개인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으셨네요......
음반선물 고맙습니다.
목차를 보니
끌레양과 메이어스, 바하, 빌라로보스, 박상식...
오우 .....차차님곡이 무려5곡....
차차님은 넘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멋진 개인음반을 만드셨으니......
애호가로서는 5년에 한장정도의 개인음반을 만든다면
정말이지 멋진 개인자산이 될거 같아요....
우덜 앞으로 .... 개인음반으로 5년에 한번씩 일기 쓰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