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자리에서 전통적인 톤으로의 현대곡연주가 쉽지 않다는점을
통역하시는분을 통해 모토미님과 이야기하신 고정석님............
위 사진은 로비에서 음반에 싸진받을때 사진입니다.
참 , 고정석님 딸 은애(15세)가 이번 일반인이 참가하는 음악콩쿠르에서 일등없는 이등을 했다는군요..
성적은 최고였지만 나이가 어리니까 일등자리 잘 안주나보네여...
곧 국제콩쿨에서 좋은결과가 나올거라 믿습니다....
오금희가 무쟈게 많이 도와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