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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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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쪽에도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으면 하는바람으로 한마디 ... 혹 제가 모를수 잇으니 있음면 리풀 달아 주셔요 ㅎㅎ
Comment '28'
  • 오모텔 2005.07.05 12:33 (*.117.210.196)
    거기도 모텔 하나 만드세용~ ㅋㅋ
  • 2005.07.05 13:36 (*.227.72.21)
    클기님이 게시판에 제안하여 한번 만들어 보세여..
    우선 당장 대여섯명으로 시작하면 되져...
  • 오모씨 2005.07.05 14:50 (*.117.210.196)
    기타 즐기는데 경제력을 말할건 까지는 없을꺼 가타요~
    기타들고 어디서든지 모여서 돌아가면서 치고 (이때 어느정도의 룰이 있어야지 지 잘친다고 기타 부여잡고있음 다음번엔 사람들이 같이 안놀라고 함) 적당한 다과에 술에~ 글케 준비하면 되죠~
    타인의 음악을 즐기려는 배려심 있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모일 수 있어요~
    누군가 총대를 매고 사람을 불러모으면 됨.
    다만 교통이 좀 좋은 곳이 좋겠죠^^
  • 오모씨 2005.07.05 16:16 (*.117.210.196)
    위의 예는 예일 뿐입니다.
    모인 사람들이 술을 좋아하면 술 한잔 하면 좋은거고, 콜라가 좋으면 콜라를 마시면 되는거지요.
    중고등학생 얘기가 여서 왜나옵니까 ㅡㅡ;
  • 오모씨 2005.07.05 16:35 (*.117.210.196)
    .... ㅡㅡ;;
  • 2005.07.05 17:05 (*.227.72.21)
    오늘 첨 알았어요.
    일산맨님이 술에대해 나름의 확신을 하고계시다는거.
    앞으로 일산맨님에게는 술 권하지않고 과일 권할께여..

    근데 가끔 오프모임 사진에서 보이는 술과 콜라 과자등은 빈손이 뭐해서 칭구분들이 가져온것들이고
    대부분 기타연주하고 듣느라고 술 마실새도 없어요...

    특히 오모씨님은 오래전부터 오금희하시면서 술 거의 안드시던데....

  • 쏠레아 2005.07.05 17:32 (*.255.17.181)
    강남에는 어떤 모임이 있나요?
    분위기 보니까 오모텔님이 주동자 같으신데...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요.
    술만 있다면야...
  • jazzman 2005.07.05 17:44 (*.241.147.40)
    술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술을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고 먹기 싫으면 안 먹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먹었다하면 다같이 먹고 죽자 하는 황당한 문화가 정말 짜증나는 거죠.

    근데, 좀 애매해지는 것이, 술이란 게 먹거나 말거나 서로 전혀 상관 안하고 알아서 먹는 거 보단 같이 마시고 같이 비슷한 정도로 취하는 것이 훨씬 기분이 좋거든요. 그걸 잘 맞출 수 있다면 아예 술을 안먹거나 혹은 먹거나 말거나 서로 상관 않는 거보다 훨씬 즐거운 술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술 하나도 안 마시면서 술자리에 있는 건 더 고역입니다. 각자 주량에 맞춰서 약한 사람은 남 한 모금 마실 때 반모금... 그리고 먹는 총량은 한 서너잔만 되어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좀 잘 안되서 탈이죠. 단합한다는 미명하에 같이 떡이 되도록 퍼마시고 장렬하게 전사할 것을 강요하는... 어휴... 넘 시러...
  • 지나가다 2005.07.05 21:21 (*.74.29.59)
    성인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술먹는 걸 무슨 타도할 대상으로 여기는 태도도 별로 좋지 않네요...
    모든 술자리에 알콜 중독자에 간경화 환자분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이 싫어하시는 걸 다른 분들에게도 똑같이 싫어하라고 강요하는 듯이 보이는데요,
    솔직히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분명 술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그런 배타적인 태도가 얼마나 모임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타 치는 분들중에 술 안드시는 분들끼리 모임 만드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안먹는 술을 억지로 권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저는 기타치는 모임에 나가서 한번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기타를 무지 좋아하는 저로서도 술 안먹는 모임은 별 관심이 없네요...어차피 나같은 말초적인 인간은 어울리지도 않지만.

    고양시 클래식 기타 동호회요?
    단체를 이루고 싶다면 먼저 본인의 편견부터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모여서 술 한잔 하는 걸 가지고 말초적이라느니,알데히드 컴플렉스이니,청소년에게 모범이라느니...
    단순한 술모임에 그리 장황한 의미 부여를 하기 좋아하시는 지적인 님께서 만드는 모임은 솔직히 호감보다는 거부감이 먼저 듭니다만.
    차라리 혼자 방구석에서 술한잔하며 기타 치는게 훨 자유스러워 보입니다.
  • 김기인 2005.07.05 22:15 (*.74.20.214)
    꼭 저를두고 한 말이네요..제가 알콜 분해 효소가 나오질 않읍니다....전 그래도 꼭 마셔야 할땐 마십니다..
    량은 소주 2잔~3잔 정도는 마십니다...

    술 억지로 권하는 사람 아직도 봤읍니다...그것도 기타치는 분중에서 드물기는 하지만!

    물론 회식 하면서 술 마실 수 있죠..그런데 모임의 성격이 본말이 전도되면 곤란 하다는 거죠..기타치는것이
    주 목적이 되어야지 술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술 마시게 되면 결국 자재력이 약합니다..
    요즘은 적당히 마시는 문화가 많이 정착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특히 남녀가 모인 단체에선 꼭 술 때문에 자그마한 사고가 나기 마련 입니다...특히 사회적으로 지도층에 속하는
    분들이 간혹 그런 실수를 하여 성희롱 사건에 휘말리고 하는것을 보는데...다 술 때문에 자재력이 약해져서 그런
    거지요 그래서 만에 하나 술먹는 쪽으로의 모임의 성격이 강해지면 그 단체는 발전하기가 좀 어렵다는 거지요....

    육체 노동은 때론 술이 도움이 되지만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에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 쏠레아 2005.07.05 22:47 (*.255.17.181)
    헛! 갑자기 술 얘기가 화제가 되는군요.
    저야 뭐 술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인데요.
    저는 술도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동호회에서는 심지어 아이디를 '고주망태'로 쓰고 있지요. 하하하

    물론 술 마시고 실수하면 안되지요.
    그저 술 기운에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면 됩니다.
    이태백에게 술이 없었다면 그 좋은 시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 쏠레아 2005.07.05 22:52 (*.255.17.181)
    아 참,

    술 취하면 노래는 더 잘 불러지는데,
    기타 연주는 도저히 불가능해 지더군요.

    술 취해서도 기타 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지나가다 2005.07.05 23:02 (*.74.29.59)
    억지로 술 권하면 안 마시면 그만입니다.
    선배 두려워하는 신입생 애들도 아니고, 억지로 권하는 술이 무서워서 억지로 마시는 것도 우습지만, 그게 싫어서 얘들도 아닌 성인들의 모임에서 "음주 금지"라니, 마치 미국 대공황 시대의 금주법처럼 우스꽝스럽습니다...
    게다가 있을지 없을지 모를 성희롱 떄문에 자유로울 성인들의 모임에서 "음주금지"라...
    있을지 없을지 모를 교통사고 떄문에 운전은 아예 안한다는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언제 기타매니아 모임에서 술로 인해 기타가 소홀해지고 성희롱이라도 일어난 적이 있었던가요?
    기타매니아 오프라인 모임을 룸싸롱이나 요정에서 가진적이 있었던가요?
    바른생활맨들이 만들어 나가는 모임...솔직히 고리타분하군요.
    클래식 기타 연주는 건전한 여기 문화, 음주는 쾌락추구의 불건전 문화.
    저는 이런 극단적 일도양단식의 가치관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진정성은 믿지 못합니다만.
  • 지나가다 2005.07.05 23:03 (*.74.29.59)
    물론 저야 안나가면 그만이니까 님들이 금주를 하던 금연을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만.
  • 철공소사장 2005.07.06 08:03 (*.147.43.216)
    술과 담배는 약간다르겟지만 담배를 끊어보면 그게 더럽고,고약하다는걸 느낍니다
    담배를 피지않는 사람앞에서 피우면 고통은 고문정도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술은 자연스런 분위기가 되어야하고,원하지않는 사람이 있으면 술자석은 가지지않는게
    큰 배려라고 여겨집니다
    술은 언제든 마실수있는건데,못드시는 사람에대한 배려를 한번 생각지도 않고 술판을 벌이는건
    분위기에 도움이 안되죠,
    술맛은 신선한 회가 제맛이죠.....
  • 김기인 2005.07.06 08:20 (*.74.20.214)
    전 기타매니아 오프라인모임은 살롱연주 감상 형식이지 정기적인 합주단 모임의 형식이 아니잖아요^^

    정기적인 합주단 모임을 가져 보면 회식과 술마실 기회가 필히 따르게 마련이고 이럴때 과하면 안된다는 예기지
    그리고 원래 단체든 동호회든 "약간 고리타분 하다고 생각 되는" 그런 분들도 있고 활달한 분들도 있고 합니다...

    지나가다님도 외 갑자기 삐지셨나요..^^ 삐지지 마세요...같은 취미를 가진 매니아끼리 잘 친하게 지내 셔야지...
    술 좀 마셔도 되요^^ 기타연습 다 하고나서 마시는 거야 뭐 어때요..모이자마자 기타는 뒷전이고 술부터
    마셔대는 그런 모임을 지양 하자는 거지뭐....
  • jazzman 2005.07.06 13:36 (*.241.147.40)
    헉... 점점 더 논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글을...
    세상 사람이 술 안먹는 사람과 남 술먹이지 못해 혈안이 된 알콜 중독자로 양분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위에 예를 드신 한심스러운 사람들 많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만, 금주론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과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은 많은 분들이 불쾌해하실 거 같은데요. 조금만 유연성을 발휘해주시길...

    그리고 술은 꼭 고난의 때에, 화나서,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마시는 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술을 마시는 방법 중 최악의 방법이죠. 소위 '홧술'. 술이 부작용만 있는 약물은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쓰면 순기능도 있지요.

    그리고, 남들에게 술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의 성격 탓만은 아니구요, 집단 문화에 너무 젖어있어서 그런 거라 생각이 듭니다. 남들하고 다르게 튀는 것을 봐 넘기지 못하는 거지요. 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비단 술 뿐이 아니라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서 그렇거든요. 요즘 논란이 되는중고생 머리 바리깡으로 밀기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인데, 억지로 술먹이는 것 못지 않게 야만적(?)인 풍습이죠.
  • 라라 2005.07.06 13:47 (*.96.222.1)
    강북에 몇십년 전부터 있었는데요....흠흠....
    종로2가 YMCA에 있는 "메아리"라는 기타동호회에요~
    (YMCA안에 있긴 하지만 그냥 순수 아마추어 기타동호회에요~)
    기타를 처음부터 배우시는 분도 있구 대학때 동아리 활동하시다 오신분들도 있구요...
    또 기타매니아에서 뵙던 분들도 있구요....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서 연습하구요...
    매년 11월쯤에 정기연주회 하구요...
    엠티 번개 연주회 등도 가구요....
    모임 끝나면 술마시러 가구요...흠흠...
    암튼 기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인 동호회랍니다..
    위치만 종로에 있구 회원분들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오신답니다~
    홈페이지는 www.freechal.com/ymcamearl 구요~
    ------------------------------------------------------------------------------
    저같은 경우는 2000년 여름 대학 졸업후 회사생활 몇년 하다 문득 기타가 그리워서
    찾아간곳이 메아리였지요....
    지금은 거의 못가구 있지만....ㅡㅡ;
    암튼 기타가 그리우신 분들은 함 가보셔요~~후회 안합니다~~ ^^
  • 라라 2005.07.06 14:05 (*.96.222.1)
    음 모두 주당은 아닌데요...(저만 보더라도 술 한잔이상 안먹음..)
    YMCA에서 연습할수 있는 시간이 10시까지여서 끝나면 다들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또 그시간에 갈수 있는곳이 술집이라 들리는 것이지 주당들이 모여 술만 먹으려 가는건 아니거든요...
    절대 억지로 술을 권하지는 않는답니다...
    (신체적으로 혹은 종교적으로 술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간혹 아이스크림, 빙수 먹으러 간적도 있어요..흠흠..)
    물론 간혹 계속 이어져서 새벽까지 마시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분들이야 말로 주당들이신거죠...
    그냥 모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오모씨 2005.07.06 15:51 (*.183.243.95)
    ㅡㅡ;;;;

    해녀신가... ㅡㅡ;;

    익사하기 전에 다시 나오셈~
  • 김기인 2005.07.06 19:03 (*.74.20.214)
    결론이 나왔네요..강북쪽에도 동호회 모임 있다고...그런데 홈피 주소가 않떠네요^^
  • np 2005.07.07 10:23 (*.218.224.88)
    어....갑자기 왠 술이야기? 어제도 무쟈게 마셨는데 ....

    이제는 그만 마시고 싶어용.

    계속 먹다가는 얼마 몬 살꺼 가타여 ㅠ..ㅠ
  • 지초이 2005.07.07 15:53 (*.204.56.209)
    75년도엔 종로 YMCA 메아리 라는 혼성합창단 있었는데...
    그클럽이 변해서 기타 동호회로 변했나요?
    그때 지도선생님이 이종용씨 " 너 " 를 불렀던 가수....
    잠시 옛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친구들 다 뭘하는지....
  • victory444 2005.07.07 16:19 (*.237.45.44)
    술 먹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억지로 권하는게 안 조은거죠. 기분 좋게 "한잔 드실래요?" 이거랑 "야야 쫌생이처럼 모하냐 분위기 깰래?" 이거랑은 천지차이에요. 후자의 경우, 거절해서 안마시게 될지라도 그 자리가 부담스럽게 되자나요. 그리구 못 마시는 술 거절하는 사람이랑 불리할때 일회용 아뒤쓰는 남자랑 누가 더 안좋은 건지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김기인 2005.07.08 07:30 (*.74.20.112)
    YMCA 메아리 홈피 들어가 봤읍니다...활동이 활발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프로수준급 아마츄어들이 자주 오는 곳이 기타매냐라고 하셧는데...
    저같은 초보 딱지 겨우땐 매니아도 요즘은 여기에 자주 옵니다...물론 새내기들도 자주 오시고요...
  • 먀리주당 2005.07.08 23:49 (*.234.230.194)
    라라언니.. 메아리 홈피주소는 www.freechal.com/ymcameari 죠..
    얼굴좀 봅시다. 11월에 공연도 같이하고
  • 김기인 2005.07.09 02:54 (*.74.20.112)
    몇십년 전부터 활동을 한 오랜 단체인데 그동안 국내 최대 클래식관련 사이트인 기타매니아나 혹은 최대
    까페인 다음 클기사랑에 한번도 소개가 된적이 없었는데..앞으론 활동 상황..즉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올려서
    홍보도 좀 하세요...

    물론 오셔서 순수 온라인 상으로만 활동 하시는 새내기들을 위한 답변 써비스도 좀 하시고!!

    홍보는 자신이나 단체의 PR의 목적도 있지만 그런곳을 참여하고 싶어하는 애호가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차원으로 이해 하시고...
  • 셀러브리티 2005.07.17 11:23 (*.252.84.199)
    술 좀 권하면 어떻고 또 마시면 어떻고 안 마시면 어떻습니까.
    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거고 상대방은 그걸 그냥 봐주면 되는거고...각자 자기 취향을 상대방에게 강요만 하지 않으면 되죠 뭐. 서로가 좋아서 같이 있는 자리이니 서로가 개성껏 하는 행위를 인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집에선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 피웁니다만...캠핑을 가거나 파뤼(party)에 가면 술도 마시고 시가아도 피우고 담배도 피웁니다. 일렉기타로 클래식곡도 치고 클래식기타로 가요도 치면서 노래도 부릅니다.
    요즘은 그러고 싶어도 모임에 갈 기회가 없어서 못 그러는 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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