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세계3대미항중 하나 .........삼바로 뜨거운 브라질의  히오 데 자네이루.
사진의  우측 먼바다쪽 해변이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 해변가.)


맛잇는거 먹어본 사람이 맛있는 연주하시는건 다 아실테니
주저없이 미솔님이 열대과일이랑 아사도 먹는데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이번여행 한달 내내 먹어야 합니다.
혁님과 아이모레스님등등 브라질분들이 오죽 잘해주시겠습니까마는
우리도 가만 있을수 없습니다.
이번에 브라질로 음악여행가신것은 한국인으로서는 너무 좋은기회입니다.
축구천재 박주영도 잠시 다녀온 곳이 브라질 아니겠습니까?
미솔님은 기타연주하시는 많은 소중한분중 용기있는분 이십니다....
님이 사준 열대과일 한알이 무대에서 그대로  님게 돌아옵니다.

계좌번호 ....................... citibank(시티은행)     01-32-164644

(제이름으로된  시티은행 국제현금인출카드를  어제 혁님만나서  드렸으니
혁님이 도착하는 모레쯤 미솔님에게 시티카드는 전달될겁니다.
미솔님은 한달후 돌아오니 그 전에 보내셔야 합니다.)

미솔님 배낭여행용돈을 많이 보내줍시다!!!!!!!!!!!!!!!!!!!!!!!!!!!!!!!!!!!!!!!


송금하신 모든분들께는  
미솔님 돌아오시면 배장흠님께서 특단의 조치(연주회?)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상은 미솔님, 장흠님등등 누구하고도 상의 없이 제가 혼자 글 올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