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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77) 조회 수 4357 댓글 1

업데이트 : 2002-07-01 11:33
‘미스 월드컵’ 그녀는 어디에


‘어디서 그녀를 또 볼 수 있을까?’

2002 한·일 월드컵이 모두 끝나고 수많은 사람이 화제로 떠올랐다.그 중 한국 대표팀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 감독이 단연 스타가 됐고,모두가 환호한 승리의 주역인 대표팀 선수들이 그 뒤를 이었다.또 전국을 붉은 물결로 뒤덮은 붉은악마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 월드컵에서 부각된 한 신비스러운 여성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월드컵 한국-독일전에 홀연히 등장,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카메라 세례를 받은 한 여인(사진·스포츠투데이 6월26일 보도)에게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어느날 나타나 뭇 남성들의 마음 속을 뒤흔든 미스터리의 여인이다.

요즘 어딜 가나 이 여성의 유명세가 거세다.사이버 공간에서 이 여성의 사진이 떠돌아 다니면서 어느새 ‘미스 월드컵’이란 칭호도 붙었다.사람들은 “미스 월드컵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며 찬사를 쏟아낸다.

많은 남성들에게 그녀가 찬사를 받는 이유는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 덕분이기도 하겠지만,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차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다.모델처럼 ‘볼 테면 봐라’하는 전혀 거리낌없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역동적인 힘과 야성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물론 “예쁘다” “멋있다” 등의 단순한 얘기도 있고 “그녀의 태극기가 되고 싶다” “티셔츠가 마냥 부럽다”는 등의 짓궂은 얘기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터키전이 벌어지는 대구구장에서 이 여성을 볼 수 있길 갈망했으나 나타나지 않아 많은 남성들이 적잖이 실망하고 있다.“어딜 가야 그녀를 볼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쏟아질 정도.

월드컵이 끝나고 즐거움이 없어 무언가 공허한 남성들의 호기심과 환상이 이 여인을 대상으로 점점 부풀고 있는 듯하다.

/전형철 hoogoon@sportstoday.co.kr

박지윤 백댄서였던 미나

이 여자

월드컵에 응원하러 왔다가 기자의 눈에 우연히, 우연히 띠어서 기자가 사진으로 찍어서..

우연히 기자의 눈에 띠어서..우연히

그래서 우연히 뜬거라고 하는데...월드컵응원 갔다가..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이 여자 그전부터 박지윤 백댄서로도 일해왔고 그랬다던데...

진짜 우연일까...?

Comment '1'
  • 김기인 2005.06.14 13:31 (*.74.29.47)
    상당히 신비스런 이미지로 다가왔는데^^ 너무 성급하게...준비도 덜된 상황에서 성급한 기획 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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