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마스터클라스.
혹시라도 그 소중한 공부시간을
누군가 메시지를 잘 기억하고계신분이
칭구들을 위해 간단하게라도 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일 가까이에서 청강하신분들은 정말 좋았겟지만
지역적으로 또는 시간적으로 갈수없었던 많은분들을 위해
그 음악적인 메시지를 정리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정말 팥빙수 곱배기로 사드릴게요...
(고정석님이랑, 삐약이님이랑,오디오가이님이랑 많은분들이
숨죽이고 청강하던거 제가 어제 뒤에서 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