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셀 셈이 오늘 한국에 오셨답니다.^^
설에 호텔을 잡기 전에 식사를 한다는 첩보를 듣고 불나방처럼 몰려든 매냐님들. ㅋㅋ
좌로부터 첫 번째 미남은 누군지 잘 모르겠구요, 혁님,라파레님, 아우셀님, 미솔님, 보예님, 으니님~ ^^
마에스뜨로 아우셀님의 첫인상은 뭐랄까 너무나 선한 눈빛 때문에 속세의 때라곤
한점 묻어있지 않는, 천사와 같은 얼굴이셨습니다.
20년 후 내가 되고싶은 얼굴을
가지고 계신 멋진 아우셀님...ㅠ.ㅠ 그러기엔 세상의 때가 너무 묻어 전 불가능할꺼
같구요. ㅠ,ㅠ
누가 저 얼굴을 보고 초대가라고 생각을 할까 생각했답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모습이셨습니다.
호텔로 방을 잡아드리고 일행은 오모텔로 향해 남은 회포를 풀었답니다~ ^^

라파레님.^^ 스카를라티와, 바라 류트조곡 2번 전주곡을 연주하셨습니다.

미솔님, 멜랑꼬리한걸 치셨네요^^ 지금은 옆에서 뿌졸을 연주 중!

보예님, 류트조곡 1번 전곡을 연주 ㅡㅡ;; 20분 소요!

혁님.
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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