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6.02 01:29
--오모텔에 놀러오신 배모님, 1000식님, 혁님~
(*.117.210.219) 조회 수 3402 댓글 3
요즘 제 사생활이 없어졌습니다. ㅡ,.ㅡ^
너무 시끄러워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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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1층이 스타라이브러리라는 책방이 있었는데요,
망하길 기다렸다가 빼돌린거죠!! ㅋㅋ -
망했나봐요? 좋은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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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저 박스도 아닌 것이 의자도 아닌 것이, 혁님이 깔고 앉아 계신 저 물건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높이가 일반 의자보다 약간 낮아서 기타 연주용 좌석으로 딱인 것 같은데...